야한자당...@_@

한번 가보고 싶네요...ㅡㅡ

흐흐.. 어쩔 수 없는 노릇입니다..(--;)

무슨 내용이 있을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게시판 이름부터

궁금하게 만드는... '아우성' '야한예술' '야한처'....ㅡㅡ;;

흠, 예전에 올라온 이상한 글들의 댓글에 '이건 야한자당이 어울릴

듯'이라는 말을 볼때마다 더욱 더 궁금해지는 이놈의 대가리...ㅡㅡ

야/한/자/당!

제목부터 뭔가 삘이 팍! 오지 않습니까?

야~한~자~당~

서로 안면을 잘 모를 때, 아자자님이셨던가.. 야한자당 가입을 권유?

하시며 나이를 물으 셨는데, 그 때 사실대로 대답한게 천추의 한(?)

입니다.. 크흐흐흐... 17이라고 보냈더니 '좀 더 내공을 쌓아 고수가

되어 오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그 때 그 말이 뭔지

이해하지 못하다가 소모임의 이름을 보고 딱 알아부럿죠...

헐... 내가 대어를 놓쳤구나..ㅡㅡ

쩝.. 아쉬운 마음에 게시판을 공연히 누르며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

다' 라는 문구를 볼 때마다 입맛을 다십니다. 아마 모든 후기지수들

이 그렇겠지요.. 특히 우구당..ㅡㅡ; 언젠간.. 반드시... 들어갈 것

입니다..(--);

그러고 싶어요..ㅡㅡ;

[최윤호]

으으.....나...밤에 한가해요....ㅡㅡ;;

[아자자]

야한자당은 밤에 한가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기본적으로 30세 이상의 고무림에서 활발히 활동 하시는분들을 선별하여 영입의 방법으로 소모임 회원을 받고 있습니다.

안에 내용은 법에 접촉(?)될만한것은 없습니다.
수위 조절이 잘되어 있죠..
소모임의 진정한뜻은 오프에서의 만남에 있죠
온라인상으로 친분을 쌓아 두었다가 기회가 되면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끼리 오프에서 만나 약(?) 한잔 마시며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부산과 서울에서 한번씩 만나 친목도모를 하였고
차후에도 가질 예정입니다.

건전한 소모임이니 소모임 이름에서 풍기는 묘한것은 상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ㅡㅡ;

[바둑]

흠, 제가 30대가 되면, 그 때 아자자님은..ㅡㅡ;

[영호(令狐)]

아직 10년 남았구나...ㅡㅡ;;;;

[아자자]

아마 30대말쯤 되지 않을까 하네..ㅡㅡ;

[바둑]

흐흐흐..(--a)

[술퍼교교주]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야한거 무진장 만습니다..ㅋ ㅑㅋ ㅑㅋ ㅑ..

글거..내한테 허락 마타야 되욤..

나?

야한자당 외당당주 술퍼맨임당..푸~~휏휏휏!!(건방모드)

[햄눈]

여자회원 좀 왔으면.,..쩝쩝

[장군]

나 밤에 진짜루 진짜루 한가한데....
글구 30세 이상인데....
함 두드려봐?(잠시 고민..) 내공이 일천해서 자신이 없다....쩝
영입?(눈이 번쩍*) 아,아니 왜 나같이 쓸만한 사람을 못 알아 보는걸까?...
아자자님이나 술퍼님 어디 계시지? (두리번 두리번)

[zerone]

게시판 제목만 야해요. -_-;;;
야한 것 전혀 없음... -_-;;;

[帝皇四神舞]

훗, 로운님,
술퍼님이 다 부셨습니다아~

[등로]

우와아아~
아..한동안 이 버들의 찝적대기가 없었더니..
칠정이가 나서는구낭..ㅡㅡ;

[무섭지광]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참는다.

나도 주전신공은 좀 하는데...
밤에 별로 안 한가해서(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