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풍소소혜역수한님..ㅡ,.ㅡ
물론 응분의 대가야..쿨럭;;
그동안 제가 집탐글로 어설픈 칼을 휘둘렀던...
백야님, 송진용님, 무존자님, 홍정환님, 좌백님, 초우님, 수염(최우)님, 담천님, 춘야연님, 수담.옥님, 백준님, 제5사도님, 임준욱님, 이영석님, 용공자님...(다행히 풍운님 집탐 때는 글을 안올렸군요..휴우..)
이 분들이 집탐에 오셔서 제 글을 대상으로 칼을 휘두르신다면...
저야 머..영광이지요..
에이..작가분들이 집탐에 오시겠어요? 글쓰시느라 얼매나 바쁘신데..;;
저 쟁쟁한 선배님들이 이 말학후배의 집탐을 하실 리가 없지요.
하하하...;;
작가분들도 집탐 와야 한다..떠들던 때가 얼마전입니다만..;;
머...굳이 시간을 내셔서 제 글을 봐주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
(저야 지은 죄가 있고 앞으로 계속 죄를 지어야 하니, 아무런 불만이 없지요...;;)
아..말이 꼬인다...;;
삼절서생님...광고...쿨럭;;
안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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