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003년 6월 15일 일요일.. 버들 누님..=_=;; 책임지세요.. 누님이 연중이라 그러셔서 제가 작가인지 착각하시는 분이 생겼어요 =_=;; 근데.. 별로 기분은 안 나쁘군요.. 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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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밀려오는군요...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아니..이렇게 성실연재(?)에, 늘 속이꽉찬 내용을 담고있는 게시물을 누가 연재물이 아니라 할것인가요~~~(아니라고?다 나와!!) 어쨌든 연중이 아니라니..넘 다행이에요..^^ 아들의 마지막 말이 넘 감동이네요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아빠가 날 위해 달려오리라는 걸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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