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드디어 어제 퇴원했습니다.
아직 몸이 뻐근 하지만 그런대로 견딜만 하군요.
그간 고무림이 보고잡퍼서 밤잠을 설쳤드랬습니다. 가끔씩 병원을 몰래 빠져나와 피씨방에서 고무림에 접속하며 설움을 삼켰습니다. 불끈(검랑전기도 써야하는데...피씨방에선 집중이 안되서리...)
어쨌거나 퇴원했으니 이제부터 고무림에서 쌓인 한(?)을 풀어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내 애마는 언제쯤 수리가 끝날려나.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오! 드디어 어제 퇴원했습니다.
아직 몸이 뻐근 하지만 그런대로 견딜만 하군요.
그간 고무림이 보고잡퍼서 밤잠을 설쳤드랬습니다. 가끔씩 병원을 몰래 빠져나와 피씨방에서 고무림에 접속하며 설움을 삼켰습니다. 불끈(검랑전기도 써야하는데...피씨방에선 집중이 안되서리...)
어쨌거나 퇴원했으니 이제부터 고무림에서 쌓인 한(?)을 풀어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내 애마는 언제쯤 수리가 끝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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