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해서 질문해도 괜찮겠지요? 사실 홍콩영화라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어쩐지 이
도공간은 좀 걸리네요.. 장국영, 뭐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배우는 아니지만(참고로 영웅
본색을 보지 않았음.. 당시 그거 안 보면 애들하고 대화가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남들
이 강추라는 건 항상 꺼렸음) 그의 유작이라고 생각하니 좀 끌리기도 하구요.. 광고 동
영상을 봤는데.. 좀 섬찟하게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재미없으면 어쩌나 걱정
되기도 하고.. 해서 혹시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평가를 해 주셨으면 해서요.. 내용은 알
면 재미없을 것 같으니까 점수를 함 매겨주세요.. 특히 공포물로서의 재미가 어떤지..
공포물을 좀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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