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째글인지..
어린아이입니다.
아흑.ㅜ_ㅜ(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는지~)
소리 없이 사라져 다시 찾아온 뻔뻔한 어린아이!
어린아이이니 어쩔 수 없죠.-v- (자기합리화란 것 이런건가요?-0-)
중간고사 전에 글을 올리고 잠수탄 듯 합니다.
결과는 이미 나왔죠. 그럼요.@@
말씀드리겠습니다-0-a 말 않하면 돌 맞을까봐 우헤헤
제가 생각하기에는 못보지도 않고 잘보지도 않은 듯 싶은데...
반 4등에 전교.....헤헤; 13등입니다. (은근히 자랑?)
물론 예체능에서 다 까먹었죠오-0-)b 잘하면 10등안에 들었을 텐데 쩝.
이번에도 다 까먹을 듯 싶어요! 헤헤^^a (사실 웃고 있지만 마음이 쓰린;;)
그런데요. 요즘 여자애들은 왜 이렇게 서운한게 많은지..
자꾸 나한테만 서운하다 그러네요.
언행을 바르게 하고는 싶은데, 잘 않되네요. 어려서 그런가?
한번 이 입버릇 않좋은 것 때문에 한번 당해야 깨달을 듯 싶네요.^^
너무 오랜만에 오니까... 좀 낯설어요~
채팅방에도 못 들어가겠고..
(우리 어머니께서는 언제나 채팅방엔 음흉한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세요;-_-)
아아
이제 다시 기말고사 준비기간인데~_~
정말 싫어요~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요즘 어린아이 외로움 많이 탄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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