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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녕하세요

작성자
Lv.1 어린아이
작성
03.06.07 22:18
조회
376

/몇번째글인지..

어린아이입니다.

아흑.ㅜ_ㅜ(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는지~)

소리 없이 사라져 다시 찾아온 뻔뻔한 어린아이!

어린아이이니 어쩔 수 없죠.-v- (자기합리화란 것 이런건가요?-0-)

중간고사 전에 글을 올리고 잠수탄 듯 합니다.

결과는 이미 나왔죠. 그럼요.@@

말씀드리겠습니다-0-a 말 않하면 돌 맞을까봐 우헤헤

제가 생각하기에는 못보지도 않고 잘보지도 않은 듯 싶은데...

반 4등에 전교.....헤헤; 13등입니다. (은근히 자랑?)

물론 예체능에서 다 까먹었죠오-0-)b 잘하면 10등안에 들었을 텐데 쩝.

이번에도 다 까먹을 듯 싶어요! 헤헤^^a (사실 웃고 있지만 마음이 쓰린;;)

그런데요. 요즘 여자애들은 왜 이렇게 서운한게 많은지..

자꾸 나한테만 서운하다 그러네요.

언행을 바르게 하고는 싶은데, 잘 않되네요. 어려서 그런가?

한번 이 입버릇 않좋은 것 때문에 한번 당해야 깨달을 듯 싶네요.^^

너무 오랜만에 오니까... 좀 낯설어요~

채팅방에도 못 들어가겠고..

(우리 어머니께서는 언제나 채팅방엔 음흉한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세요;-_-)

아아

이제 다시 기말고사 준비기간인데~_~

정말 싫어요~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요즘 어린아이 외로움 많이 탄답니다.^__^;


Comment ' 3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6.07 23:25
    No. 1

    어린아이야 외로우면 이 듬직한 오빠에게 오너라 히히!
    흠,흠 쩝....좋겠다...공부도 잘하고...네가 이런 엘리트일줄 몰랐따...
    부럽군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6.08 00:58
    No. 2

    응? 어린아이님이 효현아우보다도 동생이었나? ㅡ.ㅡ;

    흠...어머니 말씀이 맞는듯 합니다.

    고무림 챗방만 해도 효현아우, 심판(구 레오넬)아우, 검마님, 칠정아우, 검선아우, 검성아우 등등등등...

    음흉한 친구덜이 참 많지요...ㅉㅉㅉ

    저같이 순백의 영혼을 갖은 사람덜은 고무림챗방에 안들어가집니다.

    험험..;;

    공부만 넘 열심히 하지 말고 체육도 열.심.히~~

    고딩되면 공부도 체력으로 한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6.08 02:17
    No. 3

    어린아이 양@@!!!
    왔으면 이 언니~~~~~에게 먼저 소식을 알렸어야쥐!!!
    방가워방가워~~~이게 얼마만이래...
    그동안 잘 지냈고? 시험성적을 보니...좀 고단했겠네..
    화이팅! 울 이쁜 어린아이 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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