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조심부라더님, 간만에 들리셨군요. 에구...이루어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 고통보다는 아련한 추억이겠지요. 그렇게 세월은 사람의 감정을 빗겨서 흐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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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혹시 조심대형 이신지요? 검선봉황을 쓰신 대형께서 남긴 글들을 찾아보니 짐작가는바가 있어서 말이죠. 5월24일날 쓰신글에서 사제관계운운 하신대목에말입니다 전에 쓰신글에서 얼핏 본기억이 나네요 혹시 틀릴지도 모르니 확인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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