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아...검선님이 스티브의 팬이라니 정말 아쉽군요.
하지만...모두들 아시다시피 스티브는 대한민국을...대한민국인을 기만하고 모욕했습니다.
그런 그를 어찌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혹자는 그가 대다수의 그와 비슷한 자들의 대표로 본보기를 당하는거라고도 하는데요.
과연 그럴수도 있지만.....다른 이들과는 분명히 다른 사회적인 죄를 지었습니다.
스티브가 음악적으로 무슨 엄청난 재능이나 뛰어난 가창력이 있는것도
아니잖습니까.
검선님은 그만 아쉬워하시고 그와 비슷한 연예인이 많으니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것이...^^;
저도 예전엔 스티브 음악을 많이 좋아했었는데....배신감에 충격이 큰 사람중 하나이지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봤던 스티브의 데뷔전 자작 비디오가 생각이 나는군요.
그는 가수든 탤런트든...데뷔전에는 꼭 가수가 되겠다는 생각도 없더군요
그저 연예인이 되고픈것 뿐이었다는....
휴우....저도 이제 외국인에게는 그만 관심을 접을랍니다...ㅡ.ㅡ;
한때 스티브 유의 팬이엇습니다..
어린 친구가 열심히 활동하고 좋은 일 많이 하고 ...
부럽다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물론 한 춤 하는 것도 부러웠구요.. 아.. 부럽다..
하지만 공은 공 사는 사..
입국은 절대 반대 입니다..
법은 지켜져야만 하는 것이고 정책은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죠..
인권에 대한 말들이 좀 있는 것 같은데..
인권은 스스로 지키려는 자에게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 정부에서 스티브유에게 들인 공도 무척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배신때리면 누가 좋아 하겠습니까..
억지 논리이지만 한 번 배반한 사람은 또 한다..라는 말은..
스티브유 스스로 올아미를 목에 건 모습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밥팅이 좀 생각하며 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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