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두 마니 가따 받쳤지..아마두..ㅋ ㅑㅋ ㅑ.. 요즘 어데서 뭘 하구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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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혹시...다른이름으로 돌아디니시는건 아닐까요 쿨럭......;;;;;;
검성아 초객님이 바쁘셔서 그런데..ㅡㅡ;
쩝, 그러고보니 뵌지 오래됬네요. 고무림 초반 멤버로서... 흐흐흐.. 풍운강호의 명대사를 만드셨떤...ㅡ.ㅡ \'바위에 털이 났다아~\"
바위에 털났다라는 대사는 초우님의 녹림투왕에서 차용해온 말인데..칠정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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