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각종 이벤트에 참가하여 그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 광세신공(?)으로 이벤트계를 휩쓴 그사람..이벤투대마왕..ㅡㅡ;
한때는 자객들의 암살에 대비하여 초객,암영,초영..등 각종 분장술을 펼쳐 뭇 동도들을 헷갈리게 했던 사람..
특유의 재치와 유머 있는 말로 정담을 후끈 달아 오르게 하고 말 그대로 정이 쌓이는 공간이 되게큼 일조를 하셧던 분이지요
지금은 개인적인일로 인하여 은거를 하고 계신 초객님
오프 만남때 마다 보여준 호탕하게 웃는 모습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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