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술퍼맨님의 말씀을 들으면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무척이나 헷갈립니다. 그런데 가야한다로 기울어지는 모드입니다. 격투기나 태권도 복싱 유도선수만 아니라면...
찬성: 0 | 반대: 0
부럽구만잉...
부럽당 ㅠ_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술퍼님.. 새벽에 공격하십시오. 밤에 하면.. 딸래미 나올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슴당. 실제로 우리 아들 넘 낮거리(이게 몰까? 아는 사람은 아이 부끄러~~~)로 만들어 졌슴당. 밤에 열쉬미 작업(?)하시는 분덜.. 제 주변엔 딸이 만슴당.. 낮이나 새벽을 주로 하십시오. 근거는.. 절대로 보장 못 합니다.
이제 그만 신혼일기 올려요! 부러워서 못참겠네~!
오랜만의 신혼일기로군요 아들을 원하십니까? 술퍼님이 궁금해하시면 댓글 달지요....(난 기운이 넘쳐나는 아들만 둘) 참고로 단애님의 말씀은 음양학적으로 일리가 있다고 합니당....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