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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5.23 22:27
    No. 1

    2003년 5월 23일.. 금요일.. 자율학습 별로 하지도 않았으면서 오버하고 있음..

    언젠가는 우리 아이들이 피자나 햄버거 보다는.. 김치나 비빔밥을 더 좋아하길 소원하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5.23 22:31
    No. 2

    김치 없인 다른 거 못 먹는 인간-> 팬이야

    스파게티나, 외국 음식은 그럭저럭 먹지만..
    김치가 그래도 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5.23 22:33
    No. 3

    참, 김치비빔밥의 명인 -> 팬이야
    5학년 때 어머니에게 배운뒤로 한달만에 어머니의 손맛을 능가(?)하는 김치비빔밥의 명인으로 거듭남....그렇게 맵지 않으면서도 김치의 맛을 살려내는 경지에 이르름....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5.23 23:47
    No. 4

    ㅎㅎ역시...동지!
    그 느끼함이란...우욱....
    우리것이 최고여...(뭐든지 간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버들피리
    작성일
    03.05.24 01:52
    No. 5

    계란 후라이에 소금 안넣어 먹은지 벌써 몇년째 다 돼가네요....-0-
    맛소금 사러 가기가 귀찮아서 어찌 어찌 하다보니 몇년째가 다 돼간다는...
    덕분에 니글니글한 음식은 어지간한건 다 먹게 돼더군요
    그중 아직도 기억에 남는 건 ..짜빠게티(2개)를 일반 라면식으로 끓여서 유성스프도 넣고 계란도 2개 풀고, 기름이 둥둥 떠다니는걸 밥까지 말아 서 먹었다는 ...그때 김치의 도움이 컸죠 -0-\"\"\"
    이제 슬슬 김치도 떨어져 가는데 여기저기 기별을 넣어봐야 겠네요......
    지금도 산사춘에 쪼콜릿(500원)을 안주삼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5.24 09:15
    No. 6

    김치가 없으면 어ㄸ엏게 살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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