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브래스카 주립대의 스티네트 교수는 미국에서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몇 가지 요소를 다음과 같이 요약했습니다.
첫째 요소는 감사의 요소입니다. 가족 서로가 고마움을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요소는 헌신의 요소입니다. 개인보다 가족 전체의 유익을 위해서 헌신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번째 요소는 가족과 함께 갖는 시간입니다. 되도록 많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할 때 가정은 건강해집니다. 네번째 요소는 정신적 건강입니다. 낙관주의와 박애정신 등으로 가족의 정신건강을 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다섯번째는 교통입니다. 가족간에 대화를 많이 갖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서로 의논하며 상의합니다. 여섯번째는 극복의 능력입니다.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슬픔으로 넘기지 말고 발전의 기회로 삼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이 건강해진다는 것입니다.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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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요새 귀차니즘과...스타열풍으로...ㅡ_ㅡ;;
상당히 오랜기간 펌중(?)을 했었지요...
콤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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