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저야 물론 [몽검마도] 읽은 지는 이미 한참 전이었죠.^^*
이번 기회에 다시 읽어보게 된 행운을 얻었지만...
그런데, 병문안 삼아 잔뜩 벼르고 오늘 다시 들러보았더니...
행이랄지 불행이랄지...
좀 신간이다 싶은 책들의 서가(書架)는 모조리 텅텅 비었더군요...
머뭇머뭇하다가 \'톰 클랜시\'의 것만 그냥..두 권 들고 나왔습니다.ㅡㅜ
술퍼님...다행히 경쟁업계인 DVD는 취급하지 않는 가게였고, 비디오 테잎들은 잔뜩 남았더만요.
[블레이드 러너]나 [바그다드 카페]가 있었으면 샀을 것을...ㅎㅎ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