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하하! 비오는 날에는 왠지 파전에 동동주가 생각나죠^^ 저도 오늘 약속 잡아 났습니다. (비가 와야 할텐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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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라... 오늘로써 보름째 술을 안먹고 있습니다. 거의 이틀에 한번씩 꼬박꼬박 마셨었는데 이렇게 금주를 하고있으니 아주 괴롭군요. 특히 비올때는 정말 참기 힘든데. ㅡㅜ 전 비오면 조개탕과 더덕주가 날 잡아잡수~ 하고 울부짖는것 같아서... 조금만 더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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