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군대있을때 본 허준이후로 드라마를 안봐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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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허준 군대에서 봤었는데, ㅎㅎ 참 재밌었죠. 몰래 보는 재미도 있고. 음 네멋에서 양동근의 연기 참 괜찮았습니다. 재미있었구여. 오늘 저도 내인생이 끝나면서 참 시나리오 잘 쓴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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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있게 봤지요...내 인생의 콩깍지는 특히 20, 30대에 크게 어필한 것 같습니다.
진짜 사실적인 감동이 있는 드라마였습니다. 좀 유치하긴 했지만 실제 있을법한 이야기였구여 보면서 첫사랑이 떠오르더군요. ㅠ.ㅠ 소유진양을 개인적으로 좋아했었는대 역쉬나.. 했구여 박광현군은 별로 호감이 안가는 캐릭터였는대 이번 드라마를 보면서 인간적인 면을 많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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