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003년 5월 28일 수요일.. 소설책 열심히 보다가 코피터짐.. (이.. 이런 바보같은.. =_=;;) 화살 하나가 공중을 가르고 과녘에 박혀 전신을 떨듯이 나는 나의 언어가 바람 속을 뚫고 누군가의 가슴에 닿아 마구 떨리면서 깊어졌으면 좋겠다 불씨처럼 아니, 온 몸의 사랑의 첫 발성처럼..
찬성: 0 | 반대: 0
님의 글을 읽으면 아직도 제게 감수성이 있다는걸 알게 해줍니다.. 언제나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