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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에타이와 쿵푸의 역사 (펌)

작성자
Lv.5 阿修羅
작성
03.05.17 15:45
조회
1,372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KING OF THE  RING의 내용들을 이제야 번역

해 올립니다.  이건 싱가포르에 사는 화교가 올리는 인터넷 매거진입니다.

  참고가 됐으면 합니다.... .

  일단 제가 아는 무에타이에 대한 짧은  지식을 간단하게 올린다면, 무에

타이는 1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태국의 전통 무술입니다.  외적의 침입으로

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군대무술로, 태국에선 최고의 인기죠.  정강이,

무릎, 주먹, 팔꿈치를 사용하는 무술로 현재 K-1 등을 통해 최강의 입식무

술로 정평이 났습니다.  가라데/쿵푸/복싱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률을 보이

고 있죠.  중국이 무에타이를 잡기 위해 만든 산타도 훌륭한 무술로,  대무

에타이 전적이 승이 패보다 많긴  하지만 대부분의 시합을 중국에서  치른

것이라 판정승이 많아 석연찮은  부분이 많습니다.  산타의 역대  대 복싱

전적은 26승 8패인가로 역시 압도적입니다.  시장이 넓은 복싱이 대단하고,

최강의 입식선수들은 복서 중에 나올지 모르지만 기술적으로는  역시 복싱

을 흡수한 무에타이나 산타가 더 강한 입식격투라는 걸 인정해야할  것 같

습니다.  사실 무에타이는 복싱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초기 무에타이

는 손을 하늘 높이 치켜들고 겨뤘는데 이젠 복싱의 업라이트  자세를 취하

고 싸우더군요.  무에타이도 복싱을 도입함으로서 더욱 강해진 겁니다.  현

재 최강의 입식격투는 무에타이가 확실해 보입니다.

  무에타이는 태국의 국민 무술인데, 옛날에는 붕대를  감고 꿀을 묻혀 거

기에 유리 조각들을 바르고 싸웠다고 합니다.  이젠 글러브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가장 격렬하고 위험한 격투입니다.  무에타이는  태국 전역에 수많

은 경기장과 도장이 있으며, 태국에서는 부와 명예를 쥘 수 있는 방법으로

어린아이들은 10살도 되기 전에 샌드백을 치고 차며  무에타이를 배운다고

합니다.  당연히 수많은 경기장과 수많은 챔피언이 배출되는데, 이들  가운

데 가장 유명한 것은 수도 방콕에 있는 룸피니 스타디움과  랏차담넨 스타

디움으로서 무에타이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것이죠.  이  둘의 챔피언이

된다면 태국 제일의 유명인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부와 명예

도 뒤따르고요.  산타 챔피언 쳉리가 룸피니에서 무에타이 선수 하나를 쓰

러뜨려서 큰 이슈가 됐는데, 그 이전까지 수십 년 동안 무에타이가 룸피니

와 랏차담넨에서 패배한 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더구나 이들의 챔피언이

라면 말할 것도 없죠.  

오로지 극진 가라데의 전성기 - 극진이 지상최강을

주창하던 시기 - 에 최영의와 그의 1대 제자들에 의해 룸피니와 랏차담넨

과 그 챔피언이 몇 차례 정복된 적이 있었죠.

  산수는 산타(散打)의 아마추어 버전인데,  여기선 산수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지만 원래 King of Ring은 산타 이야기가 주류입니다.  산타는 무에타

이에 필적할만한 입식격투죠.

A History of Kung Fu VS Muay Thai

쿵푸 대 무에타이의 역사.

In the K1 fighting circuit  today, the Muay Thai  skill of 3x Champion

Peter Aerts continues to dominate the ring. Why  do we never see any

Sanshou fighters  ever  competing in  K1?  One of   the reasons why

'Sanshou' in Sport  Wushu exist  as it is  today is  due to the  many

defeats by Kung Fu fighters  at the hands of Thai  boxers in the past

few decades. Sanshou  today is  virtually a  watered down  version of

amateur Muay   Thai. This  shows  an  unwilling  admittance of   the

superiority of   Muay Thai  techniques &   the importance  of contact

sparring.

현대 K1에서는 무에타이를 사용하는 3회 챔피언 피터 아츠가 계속해서 링

을 지배하고 있다(좀 된  기사입니다).  왜 우리는  어떤 산수 파이터들도

K1에서 싸우는 걸 보지 못하는가?  산수가 스포츠  우슈에 존재하는 이유

중 하나는 수많은 쿵푸 파이터들이  무에타이 전사들에 의해서 지난  수십

년 간 패배해왔기 때문이다.  사실 현대의 산수(散手)는 아마추어 무에타이

의 약해진 버전에 지내지 않는다.  이것은 무에타이의 우월성에 대한 중국

인들의 내키지 않는 인정이라 보아도 될 것이다.

Though inadequate, it  is the  best Sport Wushu  can offer  in reality

application. Like amateur Thai boxers, Sanshou  competitors are clad in

padding from head to toe, but unlike them, they are disallowed elbow &

knee attacks.  Worse, they   are not even  allowed  to use  continuous

strikes. Sanshou fighters  are only  allowed the  low roundhouse  kicks

from the   Muay Thai   arsenal. Stand-up   grappling in   Sanshou is

adequate, but it  would still not  be enough against  Muay Thai. As  a

result, put   an amateur  Thai  boxer  & Sanshou   fighter of  similar

experience together & the former would almost surely win. Why do the

advocates of Sanshou not try to improve on this?

비록 불충분하지만, 이것은 스포츠 우슈가 내놓을 수 있는 가장 실전에 근

접한 무술이다.  아마추어 무에타이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산수  선수들은

보호구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를 감싼다.  하지만 무에타이완 달리 무릎과

팔꿈치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더욱 나쁜 것은 그들은 컴비네이션을 사용

하는 것조차 금지되어 있다.  그들은 무에타이에서  사용하는 로우킥을 사

용하는 것만이(팔꿈치와 무릎을 제외한) 허가되어 있다.  산수 특유의 입식

그래플링 기술은 쓸만하지만 여전히 무에타이의 상대로는 불충분하다.  만

약 비슷한 수준의 아마추어 무에타이 선수와 산수 선수가 싸운다면 무에타

이 선수가 완벽하게 승리할 것이다(프로까지 갈 필요 없이).  왜 산수의 대

변자들은 이것을 발전시킬 생각을 하지 않는가?

Kung Fu  experts who  fought  with Thai  boxers through   the years

always found  themselves defenceless   against a barrage  of  low/high

roundhouses & elbow/knee strikes  in the ring.  Some of these experts

had tremendous power -  they could smash  rocks & bricks with  bare

hands. Yet none of this power prove to be of any use at all in the face

of rapid Muay Thai combos. Most of them could not even get  a single

blow to connect at all. On the other hand, Thai boxers  see all sorts of

openings in  their rigid  stances &  took advantage  of these  to great

effect. Almost all those Kung Fu fighters lost by knockout. What is the

significance of these complete defeats?

수년 간 무에타이 선수들과 싸워온 쿵푸 권사들은 그들이 무에타이 선수들

의 로우/미들/하이킥과 무릎/팔꿈치 공격 앞에 무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 중 몇몇은 가공할 파괴력을 가진 무술가들이었다 - 그들은 바위와 벽

돌을 맨손으로 박살낼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엄청난 공력들도 무에타이의

빠른 공격 앞에선 아무런 소용이 없음이 판명되었다.  쿵푸 권사들 가운데

대부분은 단 한 방의 공격도 명중시키지 못했다.  반면 무에타이 선수들은

쿵푸 권사들의 딱딱한 자세의 모든 부분에서 약점을  찾아내어 무차별적인

공격들을 퍼부어 댔다.  거의 모든 쿵푸 권사들은 KO로 패배했다.  이 완

벽한 패배의 중요성은 무엇인가?

The deciding technique that destroys Kung  Fu fighters is commonly a

roundhouse to the face/ abdomen/ thigh, or knee strikes up close in the

ribs. Traditional Kung Fu attacks  & defenses were proven  to be way

obsolete in the world of martial arts today. The inability to fully utilize

the legs, & a lack of  sparring practice are the greatest weaknesses  of

old Kung Fu systems. Obviously Kung Fu had  neglected leg technique

development for more than a millenium,  or perhaps they were just too

fancy. The Thais  have been practicing  & perfecting the  use of their

shins &  knees for   hundreds of years.   They know how   to defend

against all   kinds of   attacks, &   their bodies   & minds  are  fully

conditioned by daily sparring. How could Kung Fu ever bridge this big

gap, unless it humbly learns from the strengths of Muay Thai?  

쿵푸 권사들을 쓰러뜨린 결정타들은  대부분 얼굴, 복부, 허벅지에  가해진

돌려차기나 갈비뼈에 가해진 무릎공격이었다.  전통 쿵푸의 공격과 방어는

현대 무술세계에서는 전혀 통용되지 않음이 판명되었다.   전통 쿵푸 시스

템의 최대 약점은 다리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과, 대련 경험 부족

으로 판명되었다.  확실히 쿵푸는 수세기에 걸쳐  효과적인 발차기를 만들

지 못했다.  너무 화려하기만 했던  것이다.  반면에 타이인들은 정강이와

무릎을 수 세기에 걸쳐 연습하고 완벽화해왔다.  그들은 매일 같은 대련으

로 그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법을 완벽히  익혔다(육체와 정신을 모

두 준비시켰다).  이 엄청난 격차를, 쿵푸가 겸손하게 무에타이의 힘으로부

터 배우지 않는 이상 무슨 수로 메울 수 있겠는가?

Bruce Lee was the 1st to see the  inadequacies of following blindly the

old traditions. He  knew that Kung  Fu badly needed  reform, or faced

becoming a vase - nice to behold & keep, but innately fragile & hardly

useful. Sport Wushu is perhaps  a touched up, modernized  version, but

essentially still a vase. Sanshou is  a half-hearted attempt at reform at

best. It is indeed laughable that the Central Govt  in China would want

today's Wushu to be an Olympic event.  Do these communists want to

boast to   the world   how inadequate   our 4   thousand-year martial

traditions have become?

이소룡은 눈먼 옛 전통의 소용없음을 처음으로  깨달은 사람이었다.  그는

쿵푸의 쇄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알았다.  스포츠  산수는 어쩌면 조금

은 나아진 버전일지 모르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현재 중국정부는  산수를

올림픽 이벤트로 만들고 싶어하는데, 그들  공산주의자들은 그들의 4천 년

무술이 얼마나 소용없는 것인지 만방에 알리고 싶어하는 건가?

*.

After all, now even the Thais are lobbying  to get amateur Muay Thai

into the major Games.  Some time in  the future, I  foresee a situation

that has happened before  in Japan happen  in China. Just as  Japanese

Karate has long separated into 2  major forces - Sport &  Full Contact

styles; perhaps there will  come a time when  the Chinese martial arts

world will also separate also into  Sport & Contact traditions. Will this

be a key to resurrect the down trodden honor of Kung Fu?

결국 태국인들도 아마추어 무에타이가 메이저 경기가 될 수 있도록 로비하

고 있다.  가까운 장래에 일본에 일어난 일이 중국에도 일어날지도 모른다.  

일본 공수도가들이 스포츠 가라데와 풀 컨텍트 가라데의 두 갈래로 갈라진

것처럼, 중국 무술 또한 스포츠와 전통  무술로 나누어질지 모른다는 것이

다.  이것으로 전통 쿵푸의 영광을 되살릴 수 있을까?

Learning from Muay Thai  doesn't mean we must  all give up  on our

heritage & become Thai boxers in order to be useful. It means to mend

the weaknesses of our traditions with the strengths of Muay Thai. The

Japanese did this to their karate  & invented Kick boxing, whereas the

Chinese came up with  Sanshou. Sanshou standards are  not up to par

with that of Kick  boxing, still less  even to that  of Muay Thai.  The

kind of  Sanshou we  need is  one that  is without  pads, one  that is

unashamed to combine Kung Fu & Muay Thai.

무에타이로부터 배운다는 것은 쿵푸의 유산을 모두 포기하고  무에타이 선

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무에타이로의 힘으로 우리 전통

의 약점을 메워야 한다는 것이다.  일본인들은 이미 이것을 해내어, 그들의

가라데와 무에타이를 섞어 킥복싱을 만들어냈다.  중국인들은 산수를 만들

었지만 킥복싱에 못  미친다.  킥복싱은 또한  무에타이에 미치지 못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산수는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고 쿵푸와  무에타이를 혼합

한 것이다.

Bajiquan, the art of  the 8 extreme fists,  the traditional Kung Fu  that

I'm learning  is  visionary in   the sense  that it   emphasizes on  the

development of all  8 parts of  the human body  (head, shoulder,  back,

hips, hands,  feet, elbows  & knees)  to their  maximum. It  is a  pure

martial art & has no sport  aspect in it at all.  A true Baji fighter can

strike with any part of his  body at various distances with  great force

generated from the earth (rooting).

내가 현재 배우고 있는 전통 쿵푸 번자권은 인간의 몸 중 8 부위(머리, 어

깨, 등, 엉덩이, 손, 발, 무릎, 팔꿈치)를 모두 사용하는 법을 가르친다.  진

정한 번자권사는 그의 모든 몸을 사용하여 가격할 수 있다.

If we were somehow  able to incorporate  such conditioning techniques

from Muay   Thai into   the Baji   system, then   Baji would   indeed

transform into the perfect Kung Fu  system - one that will be  able to

face, if not overcome Muay Thai. The same could be said for Sanshou,

as well  as  many other  practical  styles of   Kung Fu. So   far only

Kyokushin Karate & Kickboxing, both Japanese inventions, may qualify

for this honor. All other striking arts are still way behind.

만일 우리가 어떻게든 무에타이와 번자권을 접목시킬 수 있다면 완벽한 입

식 격투기를 탄생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설혹 무에타이를 능가하지

못한다고 해도, 그와 비견될 수는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는 오로지 극진

가라데와 킥복싱 - 모두 일본인의 창조물이다 - 만이 이 영광스런 칭호에

합당할 뿐이다.  다른 모든 입식격투기는 한참 뒤떨어져 있다.

Kung Fu has been operational for 4000 years not solely  because of the

genius of the Han Chinese  of the Central Plains,  but it also benefited

from the tenacity of the fighting tactics of surrounding 'barbaric' tribes

such as   Indians, Manchus,  Mongols,  Turks etc.   Being invaded  &

conquered by small tribes  through the ages proves  that learning from

the strength of others is  not shameful, it is  a necessity for continued

survival & a sign of magnanimity.

쿵푸가 4천년 간 이어져  내려온 것은 한족들의  천재성 때문만이 아니라,

만주/인도/몽고/터키 등의 적들에게  둘러싸여진 상황에서 생존무술로서의

효율성이 인정받았기 때문이었다.  작은 나라들로부터 침략 당하고 정복당

하는 역사는 다른 사람들의 힘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치욕적이 아님을 알려

준다.  그것은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이다.

If there were any time to  wise up, it would be  now, at the brink of

the next millenium. Do so before the Thais throw us even further back

in its evolution of Muay Thai. Some say that the perfect martial  art is

a smooth  integration of  Muay Thai   & Jujutsu. I  believe there   are

merits to   this belief.   Already many   western NHB   fighters have

combined Boxing &  Wrestling to  great effect.  Perhaps in  the future

another 'Bruce  Lee' will  lead our  obsolete Kung  Fu/Wushu to  that

stage of development? If only he had not died so young; till then let us

continue learning as openly as we can.

만약 우리가 현명해져야할  시간이 있다면  그건 바로 지금이  될 것이다.  

무에타이와의 격차가 더욱 더 벌어지기 전에.   많은 사람들은 무에타이와

유술의 조합이야말로 최고의 무술이라고 말한다.  나는 이 주장에 큰 메리

트가 있다고 본다.  이미 많은 서양 이종격투가들은 복싱과 레슬링을 혼합

하여 놀라운 효과를 보았다.  아마도 "미래의 이소룡"이 쿵푸와 우슈를 미

래에 걸맞는 발전을 이룩하지 않을까?  그가 젊은 나이에 죽은 것이  애통

할 뿐이다.  그때까지는 얼린 마음으로 배우는 자세를 가지도록 하자.

출처: MAS


Comment ' 2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5.17 15:52
    No. 1

    컥..영어가 이리도 많다니..비록 해석은 되어이지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브래드피트
    작성일
    03.05.17 16:04
    No. 2

    무에타이 예의범절
    운동하시던 분들도
    누가 왔으면 바로 인사.
    두 손 모아 아미타불……!

    그래서 분위기가 좀 숙연함.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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