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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남채화
    작성일
    02.10.29 17:49
    No. 1

    아래 덧글엔 여고생이라고 썼는데 지금보니 여중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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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zerone
    작성일
    02.10.29 17:55
    No. 2

    나우누리 프라자 게시판에 올려졌던 글이죠 :-)
    이때 저도 이 여중생의 글을 보고...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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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0.29 17:58
    No. 3

    월급 부터 올려 줘야 해요... 지금 국방예산의 1% 도 않된 답니다..
    진짜 공짜요..공짜..그리고 사망한 징집 병사는 충분한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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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mir
    작성일
    02.10.29 19:07
    No. 4

    어.. imf사건 터졌을때 마침 복무중이었습니다. 그때 사병들 월급까지도 까였죠. 어이없는, 정말 코메디 같은 일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대한민국 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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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성일
    02.10.29 20:44
    No. 5

    그 아는 오빠에게 밥을 사달라고 했을까?!
    으음... 우리나라 여자들은 넘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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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0.29 20:54
    No. 6

    그래도 육군은 나은편입니다
    제 동생은 교도소 교도대 갔다왔는데
    법무부 소속이라서 ㅎㅎㅎ
    아침에 우유를 안줘서 우유값 부쳐줬습니다
    물론 PX도 없고요,
    여름 군번이라 내복은 안받아 갔는데,
    지급을 안해줘서 사제 내복을 입어야 하더군요....

    뭐 이런 군대도 있더란 말슴이지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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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0.29 22:39
    No. 7

    고발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고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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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0.30 07:35
    No. 8

    으음....짬밥맛을 보여줘버려...쓰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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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07:39
    No. 9

    나 혼자 캠패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반전무인
    작성일
    05.11.09 15:17
    No. 10

    참 깜찍한 학생이군요...
    공부 열심히 하고 좋은사람 만나 시집이나 일찍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22 23:01
    No. 11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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