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마음을 열어주는101가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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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이었나? 어쨌거나 굉장히 찡했습죠.
제가 지금 중3도덕과정을 교육받는 현역(?)학생으로서 올렸던 글이군요.. 고로.... 뒷!!!!!!!!!!!!북!!!!!!!!!!!!!!!! 둥둥둥둥둥~~~~~~~~~~~ 하여튼 좋은 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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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내용이죠..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미 깨달았을 때는 그 분은 없으셨습니다.\" 자신이 늦게 효도할 준비가 되었어도, 이미 아버지는 이 세상에 안 계시게 됬다는 소리입니다. 모두들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 어버이날만 반짝하지 말고 언제나 ~
참 좋은 말입니다. 갑자기 가슴이 찡 해지네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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