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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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c-2z로 찍은 사진이랩니다.
대략 200만 화소 정도 되지요.
접사는 20센티.
요새 나오는 삐까뻔쩍한 디카와는 차이 나는 구식 구종.
그러나,, 역시 사진은 기계가 찍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찍는 거랩니다.
저도 공부를,,^^
요새 디카와 알바에 정신이 팔려서
글을 못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생각할 수록 처음 모습과는 많이 달라지니까,,
정말 신기합니다.
그냥 계속 구상만 하고 있을까나? ^^;;
사진에서 기계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기계가 꼭 비싸다고 중요한 것은 아니랍니다. 실제는 카마라 본채보다는 렌즈가 중요하고 무엇을 어떻게 찍느냐가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찍는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어떤 노출을 이용해서 어떻게 빛을 잘 다루느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작품 사진을 하면서 일회용 카메라로도 할 수 있지만 반드시 비싼 특히 특수한 렌즈들만이 할 수 있는 역영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카메라가 무엇이냐에 따라 창작의 범위도 넓어지고 찍은 후에 그것을 프린트 하기도 용이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끔 보면은 필요없이 비싼 카메라를 많이 들고 다니는 분들이 많은데 그 부분은 좀 곤란합니다.
디지탈 카메라의 경우 갈수록 발전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몇십만원 짜리부터 몇 천만원짜리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위에 사진은 좋다고 하지만 좀 큰 사이즈로 프린트를 하게 되면 색과 그림이 뭉개지기 때문에 프로가 사용하기에는 좀 곤란합니다.
사진에서 카메라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인 것은 확실합니다...^^
특히 디지탈 카메라의 경우 사진기는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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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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