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더욱 성장해 고무림에서 독립했다. (금강님 : 헛 아자자 너 쫌만 있으면 나랑 맞먹겠다~~.)
10년전 10년뒤 자신의 모습은 군대 갔다온 건아가 되어 있겠다라는 소리 했던 칠정선인님은 누구처럼 노땅되서 열네살이라고 속이고 다닌다.
10년전 자신이 제 2의 윤대협이 되겠다고 다짐했던 조선검성은... 음... 군대갔다가 칠정선인님과 같은 길을 선택(?) 했다.
나의 절단신공을 하찮게(언제??) 여긴 소심님은 아직도 내 절단신공을 우습게 보신다. ㅡㅡ;;;
만화로 눈을 즐겁게 해 주시던 푸른이삭 님은.... 아직도 만화 계속 보여주신다.. 좋다.
그토독마 마흔살님은....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