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신독형님이 그렇게 저에게 관심을 보내주신 것은.... 혹시.....? 설마.....? 그럴수가!! 아닐 거야..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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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맞습니다!(양손을 모아쥐고 어쩔줄 몰라한다) 고무림 전설고수 두 분이 드디어 맺어지시는 것인가! 쿄효효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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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카운터 펀치에 당했네...;;; (검선 아우...난 야리한 바텀 타입을 좋아한다네...ㅡ.ㅡ;;...머...글타고 이반은 아니라네...ㅡ.ㅡ;...바이도 아니고...횡설수설...;;;) 가영님...ㅡ.ㅡ 웃음소리가 마녀같애여...;;; (검선이랑 내가 사귀는데 왜 양 손을 모아쥐고 무셥게 웃는 검까;;;;)
흐흐.. (저는 검선형님의 사진을 소장중) 푸흐흐흐.. 두분이서 손을 꽉 잡고 계신 모습을 생각해보니.. 푸흐흐흡!
아...두 사람의 이루지 못할 사랑게 가슴이 아픕니다. 이럴때일수록 우리 모두 두 손 모아 기도합시다. 하느님 아버지. 여기 가련한 두마리의 양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따뜻한 사랑과 구원을 내려주시옵소서.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러나... 영화배우 장 모씨처럼... 쿨럭...
역시 신독마왕!
아,,아.. 이루지 못할사랑... 번지점프나 해라~~~~~~~!!!!
신독님... 차라리.. 차라리......... 그냥 집탐 오라고..하시던 시절이...그리워요 T_T 그때로 돌아가주세요...
아니아니..왜들 이러시는 겁니까...ㅡ.ㅡ 저에겐 그니가 있숨니다..ㅡ,.ㅡ 흑...;;; 완죤히 검선아우에게 말렸어...ㅡ.ㅡ;;
신독님이 변하셨군요..;; 이반과 바이라니..ㅡㅡ
얼마 전에...감정을 자극하는 것을 연구하느라.... 금지된 동회회 소설을 몇 권 봤더니...ㅡ,.ㅡ;; 그나저나 다 알아듣는 몽검후님은 멉니까? ㅡ,.ㅡ
흠....둔저님과 금강님의 러브한 파워에... 흠...신독형님과 건선아우마저...쿨럭;;;;;;;
흠, 민감하신 걸 보니 감수성이 예민하신듯...ㅡ.ㅡa 크흐흐흐... 신독 형님의 분석에 경의를 표합니다. 근데 아직도 머리에 땡땡이 입고 다니세유?
드디어 신독님도...-_-;
아 세상일 모르는 거라더니... 어찌 된겁니까 형님!! 형님은 무척 남자다운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ㅠ.ㅠ 이러다가.. 이러다가..... 심의령하고 유성혼하고.. 러브러브 파워를???
대형!!! 카운터스트라이크에 상당한 충격을 맛보시는 군요 ㅎㅎㅎ 아버지~ 불쌍한 어린 양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그럼 식상한 한마디 \'잘 됐으면 좋겠다~!\' (학교에서 맨날 써먹는 말이랍니다 )
축하드립니다.. 결혼날짜는 언제 신지? 퍽...서걱...질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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