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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5.10 18:12
    No. 1

    신독형님이 그렇게 저에게 관심을 보내주신 것은....
    혹시.....?
    설마.....?
    그럴수가!!
    아닐 거야..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可詠)
    작성일
    03.05.10 18:18
    No. 2

    마, 맞습니다!(양손을 모아쥐고 어쩔줄 몰라한다)
    고무림 전설고수 두 분이 드디어 맺어지시는 것인가! 쿄효효횻!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5.10 18:34
    No. 3

    ㅡ.ㅡ

    카운터 펀치에 당했네...;;;

    (검선 아우...난 야리한 바텀 타입을 좋아한다네...ㅡ.ㅡ;;...머...글타고 이반은 아니라네...ㅡ.ㅡ;...바이도 아니고...횡설수설...;;;)

    가영님...ㅡ.ㅡ
    웃음소리가 마녀같애여...;;;
    (검선이랑 내가 사귀는데 왜 양 손을 모아쥐고 무셥게 웃는 검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5.10 18:53
    No. 4

    흐흐.. (저는 검선형님의 사진을 소장중) 푸흐흐흐.. 두분이서 손을 꽉 잡고 계신 모습을 생각해보니.. 푸흐흐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월주인
    작성일
    03.05.10 19:09
    No. 5

    아...두 사람의 이루지 못할 사랑게 가슴이 아픕니다. 이럴때일수록 우리 모두 두 손 모아 기도합시다. 하느님 아버지. 여기 가련한 두마리의 양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따뜻한 사랑과 구원을 내려주시옵소서.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5.10 19:13
    No. 6

    이러나... 영화배우 장 모씨처럼...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브래드피트
    작성일
    03.05.10 19:33
    No. 7

    역시 신독마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5.10 19:36
    No. 8

    아,,아..
    이루지 못할사랑...
    번지점프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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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예
    작성일
    03.05.10 19:43
    No. 9

    신독님...
    차라리..
    차라리.........
    그냥 집탐 오라고..하시던 시절이...그리워요 T_T
    그때로 돌아가주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5.10 19:48
    No. 10

    아니아니..왜들 이러시는 겁니까...ㅡ.ㅡ

    저에겐 그니가 있숨니다..ㅡ,.ㅡ

    흑...;;;

    완죤히 검선아우에게 말렸어...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3.05.10 19:48
    No. 11

    신독님이 변하셨군요..;;
    이반과 바이라니..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5.10 19:52
    No. 12

    얼마 전에...감정을 자극하는 것을 연구하느라....

    금지된 동회회 소설을 몇 권 봤더니...ㅡ,.ㅡ;;

    그나저나 다 알아듣는 몽검후님은 멉니까?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5.10 22:17
    No. 13

    흠....둔저님과 금강님의 러브한 파워에...
    흠...신독형님과 건선아우마저...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5.10 22:30
    No. 14

    흠, 민감하신 걸 보니 감수성이 예민하신듯...ㅡ.ㅡa
    크흐흐흐... 신독 형님의 분석에 경의를 표합니다.
    근데 아직도 머리에 땡땡이 입고 다니세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5.10 22:53
    No. 15

    드디어 신독님도...-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무적
    작성일
    03.05.10 23:27
    No. 16

    아 세상일 모르는 거라더니...
    어찌 된겁니까 형님!!
    형님은 무척 남자다운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ㅠ.ㅠ
    이러다가.. 이러다가.....
    심의령하고 유성혼하고.. 러브러브 파워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5.11 01:06
    No. 17

    대형!!! 카운터스트라이크에 상당한 충격을 맛보시는 군요 ㅎㅎㅎ
    아버지~ 불쌍한 어린 양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그럼 식상한 한마디 \'잘 됐으면 좋겠다~!\' (학교에서 맨날 써먹는 말이랍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떠돌이낭인
    작성일
    03.05.13 19:13
    No. 18

    축하드립니다..
    결혼날짜는 언제 신지?
    퍽...서걱...질질질~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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