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베컴은 전형적인 빠다왕자이고, 보면 볼수록 느끼한 놈인데 뭐가 좋은지. 쌍판이 좋아 인기지만, 그런 쌍판은 흔한데,축구장에서는 볼수없는 희소성때문인가?
실력있다지만, 상품성때문에 과대포장된 면이있는 것 같다. 멋있게 보일려고 눈을 갸름하게 뜨고 째려보는 표정은 정말 닭살이다.
다른 선수들이 그를 짱으로 인정해서 숙이고 들어가는 것은 절대아니다. 인기와 상품성에서 따라가지 못하기때문이고, 골을 넣고 다른넘들과 세레모니하기도전에 한번이라도 화면노출을 원하는 느끼스타 베컴이 가장먼저 뛰어와 가로막기때문에 할수없이 그와 세러모니하는 것이다.
잉글랜드팀 경기를 보면 골이 터졌을때 가장먼저 골넣은 선수에게 달려가는게 베컴이다. 순수한 의도가 아니다. 이렇게 상업성에 닭고닭은 빠다괴수보다는 투박한 우리 축구선수들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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