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폼으로 하다가 중독...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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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참고로 예전에 자주 다니던 당구장 아주머니 아저씨랑 친했는데, 그 분들.. 좋은 분이셔서 자주 밥도 먹고, 놀고 했는데, 어느날.. 청소를 한다고 하시길래, 당시엔 비싼 실크 벽지였습니다. 그래서, 몇몇이 모여서, 누런 벽지를 퐁퐁으로 닦았죠. 닦으니, 누런벽지가 하얘지며, 그 벽지에서 흐르는 까만 때국물... 니코틴이라고 하더군요. 갑자기 그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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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장님은 금방 바꿔야하니 싼것만 찾으시는듯 ㅡ.ㅡㅋ;;;;
담배... 지금까지 딱2번 펴봤죠. 결과는? 우웨~엑~~~~
난... 끊었어요... 켁...
쿨럭.. 검마야..ㅡ;ㅡ
담배, 몸에 너무 안 좋습니다 건강 생각한다면 끊는것이 좋겠읍니다 모두 건강하셔야죠...
저도 10여년 피우다가 끊었는데요. 이렇게 장기간 피우면 정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ㅜ ㅜ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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