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003년 5월 5일 월요일.. 어린이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잊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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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즐거운 하루 셨겠네요.... 나도 놀러가고 프네요.....^^ 유람선까지 타시고......부럽당~~~ㅡㅡ;
행복하셨겠네요*^^* 어제 야외예배였는데..안면도 꽃박람회라는 말에 안가버렸습니다. 사람 많은곳은 싫은...ㅡㅡ;
안녕? 다능아.. 어린이날이라 놀러가다니...좋았겠군...-_-; 내도 어린이지만 놀지도 몬하고...학원가서..흐윽..ㅜㅡ
강촌에서 촌으로.. 자전거길이로 한20분 들어가다 보면 99년 기억이라 지명명이 정확할지 잘 모르겠지만 창촌리라고 있습니다. 예전에 여자친구가 소개해 주었던.. 평화로운 뭐... 산악농촌이라고 해야할까요.;; 왠지 저에게는 거기가 더 기억이 남는군요. 여자친구때문일까요. ...... 뭐 그런 곳도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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