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엔 현실을 잊을만큼 몰입하게 하는 작품이 별로 없습니다. 예전에는 몇권씩 쌓아놓고 밤을 새워가며 읽었는데...... 그 시간만큼은 정말 내가 주인공인지, 주인공이 나인지 하는 경지에 다가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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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마형 열심히!! 형이라면 잘할수 있을꺼야.. 난 주입식 공부 못 견딜것 같아서 특성화고등학교 택했지.. 휴... 그 학교가 지금은 힘들지만 다시 좋아질꺼라고 난 믿어.. 형.... 힘내^ㅡ^ - 유랑시인 향수 -
음,, 전 고등학교 시절이 그리운데;; 지나간 추억이기에 더 그리운 지도 몰라요. 한 30대가 되면 또 지금이 그리워지겠죠. 현실의 현재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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