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이 시골로 이사 가기로 하셔서...
오늘 누님 집에 잠시 들렀습니다.
누님에 버릴 것 몇가지 버려 드리고...;;;
오디오를 버리신다고 하시더군요... -_-;
커다란 스피커 두개... 엄청 탐나더라구요...
그래서 스피커와 오디오 본체만 따로 차에 실었습니다. -_-;
스피커는 제 허리 밑 정도 오는 큰 것이고... (안에 보니 큰 스피커 2개랑 작은 스피커 두개가 붙어 있음)
5.1채널은 힘들더라도... 컴퓨터와 붙여서 사용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흐흐
애들이 좀 크면 마루에 컴퓨터랑 티비랑 연결해서... 애들에게 DivX로 영화를 보여주는;;; 쿨럭;;;
이걸 어떻게 활용해서 잘 썼다고 소문 들을까... 이리 저리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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