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들 하더군요
정말 전혀 새로운 언어체계를 형성해서
자신들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가는...
어제 수행평가 과제 자료 찾는다고 서핑을 하던 중
어떤 청소년 전용 카페에 가게 되었는데
저두 관심이 있는 분야의 카페라서 곳곳을 둘러봤더랬읍니다
정말 휘잉..하더군요
무슨말을 하는지 몰라서 그냥 나올수 밖에 없었읍니다
음..새삼..
정말 신기하고, 대단스러울 따름.
뭘 어떻게 하면 그런 언어의 구사가 가능한지..
정말 정말, 정말로 신기한...
여튼 놀라운 경험이었읍니다
근데 한가지 걱정은
이러다간 얼마 안 있어서 친구들과의 대화까지 불가능 해질까봐서
그게 걱정...
지금 말들이 막 꼬여있읍니다..
머리가 약간 어지러운 상태라..그렇네요
좋은 밤 되세요...^^
아 그리고 덧붙이자면
이글은 정말 추호의 비꼼도 들어가있지 않다는걸..밝힙니다
정말 그때 저의 감정그대로, 조금의 과장도, 가감도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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