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건

                : 세상에 여자가 그 사람 뿐이냐고 물으면...

        

        

        

           

        

        

..                                                                      <!-- readfile DATAFILE -->                  잃어버린 기쁨                                                <applet codebase="http://pks303.com.ne.kr/applet_snow/" archive="ansnow.jar" code="ansnow.class" width="560" height="400" align="middle"> <param name="credits" value="Applet by Fabio Ciucci (www.anfyteam.com)"><param name="flakes1" value="500"><param name="flakes2" value="400"><param name="flakes3" value="300"><param name="flakes4" value="200"><param name="windmax" value="2"><param name="windvariation" value="8"><param name="speed" value="7"><param name="backimage" value="http://pks303.com.ne.kr/applet_snow/b_49.jpg"><param name="bgcolor" value="000133"><param name="overtext" value="NO"><param name="overimg" value="http://pks303.com.ne.kr/applet_snow/i_02fly.gif"><param name="overimgX" value="100"><param name="overimgY" value="70"><param name="regcode" value="NO"><param name="reglink" value="NO"><param name="regnewframe" value="NO"><param name="regframename" value="_blank"><param name="statusmsg" value="Snow"><param name="memdelay" value="1000"><param name="priority" value="3"><param name="MinSYNC" value="10">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big>세상에 여자가 그 사람뿐이냐고 물으면                    / 하늘을 자주 바라보는 건 소원이 많아 그렇다고 합니다 [사랑은 아무나 피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그 사람이 꽃잎을 뿌리면서 간 날로 나는 세월의 단을 묶으며 살아야 했습니다 하늘을 편지지 삼아 지평선까지 써 내리다 갈대밭 개울물로 지쳐 흐를 때 세상에 여자가 그 사람뿐이냐고 물으면 [그 사람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겁니다] 조약돌로 허공에 그리움 던지고 말승냥이처럼 들판을 쏘댈 때 세상에 여자가 그 사람뿐이냐고 물으면 [죽지 못해 사는 게 이 세상 어딘가 살고 있을 그 사람이 날 생각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bgsound src=http://home.bcline.com/piza111/02/009.asf loop=-1>                                                        </html>

[o검랑o]

이거...광고홍보성..글 아닌가.?

[석경]

후미!! 이쁜 동영상에...배경음악 까정...
정말 좋았는데...쩝 ㅡ.ㅜ
지가 태그하는 법을 잘몰라서..다 없어지고...
글만 남았네요...(..;

아...그리고 검랑님...이 글이 광고홍보성 이라니요???
어떤 점에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혹시 제가 글 올리면서 몇 번의 수정과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조금 잘못 올려진 걸 보고 댓글 다신 거라면....
오해 입니다...

아!! 컴공부 더 해서 정말 멋진 글 올려야쥐...
쩝...광고홍보성 글이라는 오해나 받다니..ㅜㅜ

[기묘한패턴]

아..마지막 마음이...많이도 아프게 만드는군요...

죽지못해 사는것이..날 한번이라도 스쳐가며 생각했을 때를 위해서라는 것이..

...
그녀도 아마....

[석경]

아!! 갈가마귀님도 동감 하셨나 보군요...

흠...너무나 아쉬워서...글로...위 글의 배경음악과 그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읽어 보시고 상상을 곁들여서 다시 위 시를 음미해 보시라는...
음악...담백하고 부드러운...팝송 이었다는 것밖에는....각자 취향에
따라서 음악은 설정하시라는...^^;;
그림...옅은 분홍색톤의 뒤배경이 은은하게 깔여 있었습니다.
크고 붉은 태양이 그림 오른쪽 상단에서 햇살을 비추고 있었구요.
작은 눈방울들이 무수히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갈매기 여러마리가 내리는 눈 사이를 가르며...유유히
날아가네요...
아아!! 음악과 그림과 그리고 시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었더랬는데...
흠...설명은 여기까정 입니다.

차분히 차 한잔 드시면서 위 설명을 상상하시면서 글 읽어보시라는...

저는 그럼 이만.. 휘리릭~~

[ㅋㅋㅋ크크크]

......차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