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를상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빨리(?) 나올 줄을 생각도 못했군요.
아, 뭐 추석이나 명절떄 시시때로 틀어주는 것들이니...
아무튼 오랜만에 보니 더 즐겁군요.
전 소설을 먼저 본 편이라 더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한 두어번을 보니까 앞의 복선(?)을 잘 알겠더군요.
(머리가 딸려서 뭐든 두세번은 봐야 안답니다. ㅠ_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엽기적인 그녀를상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빨리(?) 나올 줄을 생각도 못했군요.
아, 뭐 추석이나 명절떄 시시때로 틀어주는 것들이니...
아무튼 오랜만에 보니 더 즐겁군요.
전 소설을 먼저 본 편이라 더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한 두어번을 보니까 앞의 복선(?)을 잘 알겠더군요.
(머리가 딸려서 뭐든 두세번은 봐야 안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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