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이 곡을 들을때마다 손목의 핏줄이 너무나도 불뚝거려 시원하게 터쳐주고 싶답니다. 저에겐 글루미 선데이 못지않은 자살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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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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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보니 일본 음악인듯 한데... 많이 들어본 기억이..^^;
Ryuichi sakamoto의 1996란 앨범의 Rain 이란 곡입니다. 처음들었을때 Merry Christmas Mr. Lawrence 하고 받은 느낌이 비슷해서 찾아보니 맞네요. 엄청 유명하죠.
류이치 사카모토 맞습니다. 전에 우리 나라와서 티비에도 나왔었죠... 개인적으로는 케빈컨는 좋아하지만.. 이곡은 꽤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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