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힘내세요. 모두가 정력이 부족한 것에서 오는 잡념입니다. 태백산표 비아그라를 한 알 보냅니다. 피슝! 잘 받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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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입니다 정말...어쩜 저리 구구절절히..저와 같으신지. 요즘엔 무소유란 그 말이 어찌나.. 부럽기만 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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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모르겠습니까..우리나라 고교생활의 고단함...^^ 객담 하나로 웃어넘기자면 우리때 유행하던 말이 있었지요. ㅡ벚꽃 지면 수포, 단풍 들면 영포. 벚꽃이 질 때쯤엔 수학 포기..가을 찬바람 돌면 영어포기...ㅜ,.ㅠ 커헉, 그렇다고 암기과목이라도 열심히 파기란 또 어디 쉬운일인가... 그러나 몰락으로부터의 도피는 오직 현재에 충실한 한 길뿐이니, 쉽게 함락당하지 않을 견고한 세계와 성채를 준비하시길...
걱정마지마세요~ 수포영포에 국포사포까지 가두 마지막 희망이 있습니다 바로 대박!!! 대박을 기원해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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