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황xx 씨의 모습도 볼 수가 있겠군요.^^ 재미있었던 사극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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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허준이 두번째 드라마화되었을 때, 그러니까 서인석님이 허준으로 나올 때, 책으로도 보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요... 그 때, 저도 희언이란 말을 처음 들었던 듯 합니다. 아직도 생생히 그 장면이 잡히네요...^^ 저도 한 번 다시 보고 싶군요... 설은 안해 주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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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_@ 다시 보고 싶군요... 이은성님의 원작소설인 \'소설 동의보감\'으로 그 마음을 달래고 있지만..ㅡ;ㅡ 작가분께서 88년 올림픽 때 갑작스레 작고하시는 바람에... 4권 완결이 3권의 미완으로 남았죠..ㅠㅠ 크흑.. 뒷부분 보고 싶어..
허준의 동의보감은 스카이 티브이의 엠비씨 드라마넷에서 방송합니다. 불후의 명작이라 자주 우려먹습니다. 부산 유선 역시 아마도 엠비씨 드라마넷을 보여주리라 생각됩니다.
ㅋㅋㅋ 저도 요즘 허준보고 있는데... mbc 드라마넷인가 에서 나오네요.... 저도 유선방송 채널을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sbs 드라마 플러스에서는 모래시계를 하네요... 요즘 집에서 쉬고 있는데 이것들을 아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너무 극적인 것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만약 허준이 손목을 잘릴뻔할때에... 주변 사람들이 말리지 않았고 허준의 손목이 잘렸다면... 경빈은 어찌 되었을까...?? 궁금하네요....
홍춘이란 대사가 없었다면 허준은 그리 인기를 끌지 못했을 겁니다..^^ 홍춘이~~~
첫회쯤에 나왔던 화려한(?) 액션신으로 허준은 무림이기도 햇다는걸..쿨럭... 무공은 3류지만 의술은 신화경에...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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