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을 보고서 떠오른 생각....

밑에 좀 헛소리 썼더니 이번에는 좀 진지한 얘기가 하고 싶군요.

올인은 봤는데,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병현이 지성에게 호텔 경영에서 승리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송혜교도 이병현만을 사랑하고...

나는 올인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여자를 경영할 줄 모르면 회사 경영도 결국 매한가지인가 보다...'

ㅡㅡㅋ

나는 그 때 크게 깨달았습니다.

왜 경영대 대학생들은 모두 옆에 여자를 끼고 있는지....

우리 모두 경영대로~~~

[OGRE]

제경우엔...전과라도 할깝쇼?

[成魂]

이,이런 가난한 넘은 여자도 ㅜ.ㅜ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