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래요, 버들님. 오늘 몇 차례 만우절로 허탕친(그것도 재밌지만^^) 사연말고도 이런 따뜻한 글들이 좋아 정담란에서 발길을 떼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래도 지갑안에 비상금 만원이란 거금이 있었으니 그렇게 부탁드릴 수 있지만 진짜 돈 한 푼 없을 땐 참 멀쑥하고 쭈뼛쭈뼛해지기도 한답니다.(경험상^^) 오랜만에 뵈니 더욱 반갑네요. 날마다 새록새록 알찬 고교생활이기를 바랍니다. ㅎㅎ 물론 당연히 어려운 일이긴 하지요.^^ 퍼~억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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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반갑습니다 여청님, 이게 얼마만?^^ 날마다 새록새록은 아니더라도, 알차게 보내려고 발로 뛰는 중입니다..하하하~
좋은 글을 이제 보다니...헉.. 패트롤 흑저가 늙었구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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