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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4.02 00:01
    No. 1

    그래요, 버들님.
    오늘 몇 차례 만우절로 허탕친(그것도 재밌지만^^) 사연말고도 이런 따뜻한 글들이 좋아 정담란에서 발길을 떼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래도 지갑안에 비상금 만원이란 거금이 있었으니 그렇게 부탁드릴 수 있지만 진짜 돈 한 푼 없을 땐 참 멀쑥하고 쭈뼛쭈뼛해지기도 한답니다.(경험상^^)

    오랜만에 뵈니 더욱 반갑네요. 날마다 새록새록 알찬 고교생활이기를 바랍니다. ㅎㅎ 물론 당연히 어려운 일이긴 하지요.^^ 퍼~억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4.02 00:06
    No. 2

    ㅋㅋㅋ 반갑습니다 여청님, 이게 얼마만?^^
    날마다 새록새록은 아니더라도, 알차게 보내려고 발로 뛰는 중입니다..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4.02 12:33
    No. 3

    좋은 글을 이제 보다니...헉..
    패트롤 흑저가 늙었구먼...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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