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독을 아시는 분들은 필독.

메롱~~~~~

^_^

저도 꼭 해보고 싶었다는....ㅡㅡ;

(둔저님과 놀다 보니....쿨럭;;)

↑ 절케만 써노면 마구 얻어 터지겠죠...ㅜ,ㅠ

그렇다면 집탐 광고일까요?

아닙니다.

(집탐 광고 정담에서는 안한다고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로운님이 얼마나 박대하던지...허어어어어엉~~~~~~~ㅜ,ㅠ)

그렇다면 술퍼님처럼 결혼발표일까요?

아닙니다.

(아직은 솔로의 자유가 조아요...>,.< )

^--------------------------^ ㅣ 익 ~

논검란에 3세대무협(이른바 통신무협)에 대한 제 생각을 올려보았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_^

(휴...간신히 용건 생각해냈다....ㅡㅡ...역시 공적질은 암나 하는게 아니여...

둔저님...그대에게 존경의 러브를 ~♥)

[무적]

흠...
신독님의 애교모드인가...
어찌 안어울린다는...

[운동좀하자]

고짓말 말아유. 속심은 장개가 가고 싶은 거쥬?

[담천우]

사부, 사부! 저번에도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제발 집탕맹주로서의 지위와 계급과(?) 체면을 생각하시라고....
녹목님 말처럼 장가가 가고 싶은긴 겁니까....???

[아자자]

신독아..너 날잡았냐..ㅡㅡ\"

[술퍼교교주]

아자자흉님 오실꺼지유?ㅋㅋㅋㅋㅋㅋ

[주신검성]

날잡을때가...쿨럭..

[신독]

ㅡㅡ;

분명 용건은 논검에 있는 글에 대해 고담준론을 나누자는 얘기였건만...

아.........

신독의 마음을 아는 동도 이렇게 없다는 말인가...( \")-~~~~~~~~

(흑! 선구자의 고독! ㅠ,ㅜ)

[어린아이]

한번 가서 읽어볼께요. (코멘트는 기대마시길.. 으흐흐)

[신독]

오! 어린아이님이! ^_^

참, 댓글로 의견 주신 술퍼맨님, 무적아우, 검성아우 모두 고마워요...^^

[호접몽]

저도 한번 읽어 볼께요...그런데 진짜 날잡았나요?하하하...

[무존자]

신독엉아.
우짤라고 이러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