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구경만 하다 이제 가입인사 드립니다

강호제현의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두아이의 엄마이며 주로 정통무협을 좋아합니다

가장좋아하는 작품은 백년고독과 용사팔황입니다

앞으로 실수가 많을거예요

너그러운 이해 바랍니다

[어린쥐]

헙 안녕하세요 비홍이라니 ..혹시 황비홍은 아니겠죠 하하하
엄마님(어감이 이상하다 ㅡ.ㅡ;)하하 친하게 지내요 여기도 아줌마들
많습니다 ^^권해드리자면 소예님 !!!

[소예]

비홍님 반가워요~ ^^

그리고..도배소마 효현군!
아예 날...아줌마라고 광고하는군;;

[OGRE]

얼쑤! 초보자도 환영만땅인 고무림입니다. 어서오세요.

현재 가입 이틀째...

[애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볼수있길 바래요^^

[신독]

반갑습니다. 여기저기서 뵙기를...^^

[이정수A]

반갑습니데이~~

[여청]

반갑습니다.^^
아...[용사팔황]...한동안 잠 속까지 뒤숭숭하게 만들었던...
1부 읽고나서는..2부는 의당 \'시철\'이 중원으로 돌아온 이후의 활약이겠거니 지레짐작했다가 킁!...
출판사의 농간임을 알고는 허탈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ㅜ

[금강]

소예님 친구분이 한 분 느셨네요..^^

[東方龍]

허걱...
비홍이 엄마...-0-;;;

환영합니다(^^)
정보란 코멘트에 \"무협따라 삼만년\"이라고 적혀 있네요...^.^;

[寒凉]

어숴쇠요.^ ^

[완결쟁선계]

방가방가~
우리집 대모님께서 젤로 재밌게 본 영화가 황비홍인데...^^
결국 나중엔 이연걸에게 반한걸로 증명 됬지만^^

[비홍이엄마]

ㅎㅎㅎ 만약우리 둘째가 제성을 따랐다면
황비홍이 틀림없죠
정보코드에 무협따라 삼만년은 옆에서 남편이
무협소설을 30년 읽었다고해서 그냥 써본거죠
문주님까지 이렇게 환영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감사합니다

[이동휘]

감상비평란에도 엄마님이라고 누가 칭하셨던데...
어머님이라고 불러드리는게 제일 좋을 듯하군요.
아니면 누님? ㅎㅎ 방갑슴다.

[바둑]

어서옵쇼~

[아자자]

헉..
비홍이어머님 남편분 내공이 만만치 않으실것 같네요..
저도 아직 삼십년을 채우려면 아직 몇년이 남았는데...ㅡㅡ;
아무튼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고무림에서 활동하시는 아줌니들은 애 둘을 가지신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주신검성]

흐흐흐 금강님도 소문을...
환영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