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나쁜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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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정아.. 빨리 집탐하러 오라는말같다..ㅡㅡ;
와우!~ 멋져요! 신독형님 만세! 만세! 만만세!~ 이런 대대로 물려줄만한 명작 동화가!
ㅡ.ㅡ;; 앗 철정공주 내 필히 복수를 해주겠소 ㅜ.ㅜ
철정이 아니라 칠정입니다.-_-
사마천 사기에 나오는 유명한 일화지요...^^ 초나라 회왕과 정수 부인 사이의 이야기. 언젠가 여자의 질투와 그 무서움에 대해 흥미를 느끼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남자가 너무 귀가 얇으면 곤란하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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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정님. 신독님을 왜 건드렸수? -_-;;
아...사기에도 이 얘기가 나오나요? 저는 전국책편(戰國策篇)에서 본 얘긴데...^^ 확실히 총희의 이름이 정수 부인이지요...^^ (이정수님이 이 글 보면 좋아하겠군요...ㅋㅋ)
신독님도 가만히 보면 빼어난 외모와 차분한 말솜씨에 숨겨진 광기가 보입니다. 우구당이 있습니다. 마음껏 활동하실 수 있는 자리를 보장하겠습니다. 어떠신지? ^^
지포아우.. 신독은 그니가 있다네..ㅡㅡ;
허어..언제 또 코끼리 똥 냄시가 끄쪽꺼정...
역쉬~나... 신독님은 패러디의 명수!! 알레고린가...쿨럭.
정담란 가보시라고 해놓고 보지 말라는 말씀이 왜인가 했더니... 캭!!! 남녀가 바뀐것까진 참을 수 있다지만..ㅡ;ㅡ 코를 베라니... 그리고 용납할 수 없는건... 왜 순박한 신독임금이냔 말입니다!!! 내코 돌리도!! ㅡ.ㅡ ps)근데 제가 뭔짓을 했다고 이런 갈굼을...@_@;;;
갈굼이라뉘...그저 장난일 뿐이네...험험...
흐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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