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금강님께 건의 좀 (절대!!!!!!!!!!!금강님만 볼것!)

흠...금강님 안녕하새요 우선 먼저인사를 (^^)(_ _)(^^)

음 제가 이렇게 금강님에게 글을 쓴것은 건의를 드릴료고여.....

음 거창한게 아니고여...ㅡ.ㅡ;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데 제가 챗방 죽돌이라서여....

챗방에 자주 들락날락 거리건든요...근데 제가 쓴 글자색이 금강님이 쓰시는

글자색과 똑같다!!!바꿔라 모두들 이런말을 하시더군요...ㅡ.ㅡ;

어차피 금강님께서는 챗방에 별로 오시지도 않으시고...(낮에...)

이러니 금강님께서 글자색을 바꿔주십사 하심 어떨실지????

너무 건방지다 생각하시나요????제나이 알지 모르겠지만

                       저              후             기           지             수

에여 후!기!지!수!  랍니다 ㅡ.ㅡ; 하여튼 답변 주시기를....

[류민]

-_;; 딴건 좋은데... 오타좀;;

[아자자]

효현이가 금강권의 쓴맛을 아직 안봤구나..ㅎㅎ
둔저한테 물어봐라 어떻게 소리없시 사라지는지..흐흐흐

[금강]

불가능.
왜냐면...그게 이 고무림 열면서부터 써온거라서....
오래된 사람에게 뒤에 쓴 사람이 바꾸라는 법은 어디에도 없다는.
^^

[▦둔저]

금강권은 아무 미묘합니다.
처음에는 매우 씁니다. 그런데, 갑자기 단맛과 신맛이 자우합격을 하여 정신을 뒤흔듭니다.
방어가 풀리면, 매운맛이 가슴팍의 오개대혈을 노립니다.
겨우 호신강기로 막아낸다고 해도 고소한 맛이 백회혈을 강타합니다.
오개대혈과 백회혈에 동시에 가해진 기운은 호신강기를 파괴합니다.
그리고 바로 \'고통스러운 맛\'이 침투하여 내부 장기를 파괴합니다.

[蒼空]

난 쳇방에서 연두색이 싫다
왜~~~~가뜩이나 나쁜 시력 (마이너스 650정도 킁킁~)
더 나빨질것도 없지만 하여튼 눈알이 피곤한것은 어쩔수 없다~
연두색이 싫다~
킁킁

[주신검성]

금강님이 아니신분들이 너무나도 많다!!!쿨럭..(그럼난??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