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홍정훈에게도 비운의 작품이죠. 믿었던 직원이 단가계산을 잘못해서 찍을수록 손해가 났던게 그책입니다ㅜㅜ
찬성: 0 | 반대: 0
ㄷㄷㄷㄷ 그래도 화가납니다 ㅜㅠ 한편한편 결제할때마다 딥빡이 찾아올거 같네요
아니오. 발상의 전환을 하자면 구매한 광월야 양장본은 나중에 중고로 재태크해도 좋을 정도 가격으로 팔 수 있을겁니다. 10년만 묵혀보세요. ㅋㅋ 프리미엄으로 한 20만원에 내놓아도 산다는 사람 나올걸요?
진짜요??양장본으로 광월야3권까지샀다가 완전리메해서 빢쳤던기억이있는데요...살사람이 있을까요??
진짜 공감합니다, :(
공감... 저랑 똑같이 군인 월급으로 휴가나가서 사셨네요 ㅠㅠ... 어느순간부터 안나오는가 싶더니 털썩...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