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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0 蒼悟
작성
03.03.17 01:54
조회
1,039

안녕하세요 노무현 대통령님..

저는 대전에서 살고있는 38세의 가장 입니다..

오늘 우연히 TV를 보다가 잠시이지만,아주 놀라고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 되었읍니다.저분은 대통령이신데 제가뽑은 분인데,지금 모하는거지?하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들은 검사들이고 무슨토론을 하는중인것 같은데 마치 양면의 날을감춘 디케의 검처럼 현직 대통령에게 신문조서를 하고 추궁을 하고 있었읍니다.

순간 이젠 잊어 버리려 불교에귀의하고 의지하며 그토록 잊으려했던 지옥의기억들이 되살아나 지금 이순간에도 통곡을 하면서 저는 울고 있읍니다..

2000년3월청주에서 만화가게를 하던저는 가게 내부를 2중장으로 염가에 해줄수있는인천에사는 친구를 만나 일을 부탁키 위해 오후9시경에 그친구의 주택부근에있는 실내마차에서 술자리를 하고 있던중에 술취한 동네 건달이 저에게 팔씨름을 하자며 시비를 걸어와 아예 상대를 안하자 저를 주먹으로 때려서

코뼈를 부러트리는등의 중상을 입혔읍니다.저는 즉시112에 신고를 하였으며 잠시후에 순찰차가 와서 범인을 체포 하였읍니다.

그런데 범인과 경찰은 서로 아는듯 싶었으며 잠시후에 순찰차에서 누가 문을 열어주었는지 범인은 도망을 가고 있었읍니다.

저는 출동한경찰들에게 안잡고 뭐하냐고 항의를 했으나 이미 범인은 도망을 가고말았읍니다..당신들이 아는 사람이라서 도망가게 방조한것아니냐고 항의를했으며 이 사실을 경찰청에 알리겠다고 하자 그냥가시라고 저를 달래고 어우르며모두 가버리고 말았읍니다..

흘린핏물과 통증으로 뒤범벅된채 저는 기가막힌 이사실을 다시112에 신고를 하여 좀전에 신고한사람인데 경찰이 출동하여 범인을 체포 했으나 어찌된 일인지 범인이 도망을 가는데도 추적하지않고 어물거리는등 했다고 이사람들을

경찰들을 신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달라고 문의를 했더니 잠시만 그곳에서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던중에 좀전의 경찰들이 다시 왔읍니다..

이사람이 사람 귀찮케 한다는등 이러면 서로 좋을게 없다는등 우리가 나중에 알아서 잡을거라는등 이해할수없는말만을 하였읍니다..

저는 일단은 파출소로 가자는동의를 뿌리치고 당신들 같은 경찰들 때문에

않된다고 이대로 경찰청으로 간다며택시를 잡으려 하는찰나에 그럼 당신도 소란죄로 체포 한다며 저를 협박 하였읍니다..그 과정에서 저는 강제로 저를 파출소에 데려가려는 아무런 혐의도없고 오히려 폭행을 당해 코뼈가 부러진

저를 강제로 수갑을채우고 팔을꺽고 넘어트려이마를 콘크리트바닥에 쳐박는등의 폭력을 경찰로부터 당했읍니다.

그뒤에 강제로 연행되어진 파출소에서 소장으로부터 백배사죄와 여러가지사과의말을 들었지만 분노한저는 도저히 범인보다 당신들을 더욱 용서못하겟다고하면서 경찰청으로 가려고 했읍니다.그러자 잠시 저들끼리 무언가 의논을 하더니.마지막으로 묻겠다고 꼭일을 만들꺼냐고 물었읍니다.

나는 당신들같은 무법경찰들이 무고한 시민을 그것도 피해자를 재차폭행한 사실을 도저히 용서 할수 없다고 하자 그러면 당신을 공무집행방해로 체포한다는것이였읍니다.그리고 경찰서로 넘겨지고 상처가 위중해 병원에가서 치료를하는도중에 이런 나쁜 경찰들이 있느냐며 한솔정형외과 병원장이 직접

폴라노이드 카메라로 경찰들에게서 재차 체포를 빙자한 폭행의 여러 상처들을 찍으면서 치료를 하여 주었읍니다..상황이 이렇자 제옆의 형사는 밖으로 나가서 어디론가 전화를 계속 주고 받더니 치료가 다 마치지도 않았는데도 급히 저를다시 경찰서로 데려갔습니다..그리곤 당시의 파출소 직원들과 여러명의 형사들과 함게 몇시간동안 회의를 하고 있었읍니다..

대기실에는 IC카드 공중전화기만 있어서 특수카드가 있어야만 되는 전화기라서 그 어디에도 전화를 할수가 없었으며 가족에게 연락 한다고 하여도 빼앗은 핸드폰을 주지도 않았읍니다. 그리곤 저는 몇시간후에 엄청난 중죄인으로 구속이죄어서 유치장에 수감이 되었읍니다.

죄명은 공무집행방해 ,폴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기물파손 이라는것 이였읍니다..제가 경찰차 유리창을 부수고 경찰한명을 주먹으로 1회 때렸다는것이였읍니다..

이런 일이..세상을 나보구 어떻게 살아가라구..이런 저주받을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라는것인지..신이 있다면 정의란것이 있다면 한순간이라도 현세에 있다면,이럴수는없다며 저는 그때에도 통곡을하고 지금도 하고 그만해서도

할수밖에 없을것 입니다.그리곤 검사의 취조를 받게 되었읍니다 저는 통곡을 하며 울며 매달렸읍니다.오히려 저에게 누명을 씌우고 자신들의 죄를 감추려한경찰들을 조사해 달라고 애원을 했읍니다.

제또래인검사에게 제 영혼이라도 검사님에게 드리겠으니 조사만 하시면 금방 알수있는 이 누명을 벗겨 주시길.그리고 공권력으로 무장된 저 범죄인들을

처벌해 주시길 울며불며 매달렸읍니다.

검사가 제게 말하길,,x아이 쌩쑈하고 자빠졌네.하면서 목격자가 다 봤다는데

개소리하십니까..아이야 이러는 것 이였읍니다.제가 대면을 시켜달라고 애원을 하니. 봐임마 하면서 진술서 한장을 보여 주었읍니다. 내용은 이들의 주장처럼 제가 행패를 부리고 경찰을 폭행 하는것을 목격했다는 내용 이였 습니다

어떻게 누가 이런 거짖말을 할수가 있느냐고 전 대성 통곡을 하였으나 괜히시인않하다 징역더살지 말고 검찰 계장이라는 사람이 이미 작성한 서류에 지문날인을 하라는것 이였읍니다. 저는 않하고 못하겠다고 갖은 욕설과 협박과 구형량을 최대한 준다는 말들을 들으며 거짖 진술서를 작성한 사람과의 대면을 요구 했으나 모두 희롱과 능멸로 묵살 되었으며 저는 이들이 덧씌운 범죄를 어느것하나 지은바 없고 피해자 임을 항변하고는 끝내 지문 날인을 하지 않았읍니다.마치 일제침략시절 민족의 이름을 팔아 같은 조선인들을 탄압하고 일제의 주구로 충성을 다하다 광복 해방후 신변을 정리하고 다시금 검찰과 판사가된 그 역지자들에게 보다도 더한 분노를 느꼈읍니다. 이거 아주 반성이 거듭 필요한 놈이구만 하면서 제 또래의 검사는 검은 서류철로 제머리를 툭툭 치고는 곧이여 걸려온 전화로 통화를 하면서 엊그제의 술자리 내용과

몇일후의 누구모시고 누구 나오라고 하는등의 골프접대 얘기 였습니다.

아아 하늘이여..

당신이 계신다면 ..지금을 제 기억에서 지워 주십시요.방법만 있다면 저는 아무에게라도.살인이라도 할만큼 인간임이 싫습니다.

방법만 있다면 저는 이들을 모두 갈기갈기 찢끼며 제 자신도 찢기며.죽이고싶습니다. 진정으로 갈기갈기 찢겨 죽이고 싶읍니다..

포승줄로 꼬꼭 묶이여진 몸으로는 이들보다도 하늘을 저주합니다.

그리곤 인천구치소에 수감 되었읍니다..

몇번이나 죽으려고 자살을 시도 하엿습니다..

더구나 면회온 아내의 눈물과 아내가 검사에게 사건을 조사해 주시길 간절히 애원할때에도 그 검사는 한국인줄 다행인줄 알으랬더랍니다.

미국에서는 즉결로 경찰이 총쏴서 죽인다면서요..

전 지금 이순간 ..언제까지고 변함 없읍니다.그들을 모두 죽일수만 있다면..

저 뿐만이 아니고 다수의 무수한 선량한 이들을 사냥했을 이 모든 사건의 관련자들과 성공한 쿠테타는 처벌할수 없다는 사상을 지닌 대다수의 검찰 무리들과 경찰 판사등을 총 망라 하여 모두 지옥으로 이끌어 같이 갈수만 있다면

이 원한을 갚아 줄수만 있다면,저는 억겁을 축생으로 윤회해도 좋습니다..

구치소에서 독방에 홀로 가두어져 24시간 감시카메라로 저를 주시하는 방에 보내졌읍니다..이런 상황에 어찌 더이상 인간으로 살아갈수 있겠읍니까.

집사람 때문에 늘 머뭇거리긴 했지만 저의 선택은 죽을수밖에 없다는 선택 이였읍니다.이 원한을 이대로 지니고 있다간 수많은 검사들과 자폭하리란 결과와 남아있는 저들에 의해서 형장의 이슬로 목메여져 사형 당하는 것이

저만이 홀로 범인으로 남아있게될 것이 눈에 보이듯 뻔했기 때문에.. 그리곤 이 이상 감당할 정신도 없었읍니다..

재판이 시작이되고 그날의 증인들을 집사람의 눈물겨운 노력으로 찾아내어

증언을 하였읍니다.제가 경찰차 유리창을 깨지도 않았으며 경찰을 때리지도 않았고 오히려 분주히 경찰들이 철수한것을 모두 증언해 주었읍니다.

그리고 혐의 내용중에 하나인 파출소에서 소란과 난동을 부렸다는 것에 대해서 판사님이 비디오 테잎을 제출 하라고 하자 제출치 않았읍니다.그리고 2주후 판사님과 공판검사 저의 변호인 이렇게 판사실 옆방에서 비디오를 보았읍니다.모든 소리를 없애고 5분의 일밖에 없는 테잎이였습니다.

당연히 저는 소란이나 난동을 부린적이 없기에 그러한 장면이 있을리 없었습니다. 판사님은 전부를 가져 오라고 말하시곤 1주후에 다시보자시며,저에게 남으라고 말하고 모두 밖에 나가있으라 하였습니다.

머뭇거리며 엿들으려는 공판검사에게 나가있으라고 하지 않았습니까..재차말하시곤.단둘이 있게되자 네가 죄가 없는건 알겠어 알겠는데.경찰들한테 경찰청 간다고 고소한다고 아무런 말도 않했으면 지금 구속이 되서 이런꼴 않당하잖아.하면서 현명치 못했어 라면서아뭇든 나한테 큰 고민을 준것만 알아..하였읍니다..그리곤 다시구치소에 돌아오곤 2일후에 판사님의 직권보석이라면서 저를 석방 하였읍니다.자유를 얻었지만 이젠 어떻게 죽이고 그만해야 되느냐만 남았읍니다..그러나5일후에 나머지테잎을보고 완전히 나의 무죄를 밝히고 죽기로 마음을 먹고 5일후에판사실로 다시 모였읍니다.

비디오테잎 내내 왜 경찰들이 범인을 놓아주고 잡지도 않았으며,경찰청에 가려는나를 왜 폭행 했느냐고 항의를 하는것이 전부였습니다.

얼굴이 붉어진 공판검사 에게 판사님은 파출소에서 난동을 부렸다더니 그런건 없네요..피의자가 진술을 했을 텐데 조사가 하나도 않됬네..말하자 묵묵부답 이였습니다..그리곤 다시 저에게 남으라고하시더니 이시간이후에 절대로 보복을 한다든가 참지 못하면 않된다고 말하였읍니다..

출소후 그날로 부터 저는 제가 경찰관을 폭행하고 행패 부리는것을 보았다는

목격자 부터 찾아내어 그를 세상에서 가장 잔혹하게 죽이고자 그 사람을 찾아 내었읍니다..

한 인간의 삶을 완전히 파멸케 하고 거짖으로 일관된 그를 우선으로 용서할수가 없었읍니다.

저의 유죄의 기준이 된 사람이기 때문 이였읍니다.

마침내 찾아 내었읍니다. 그리곤 먼저 묻고 싶었읍니다 혹여 경찰에게서 협박이라도 받았다면 전 그를 용서해야만 하기 때문이였읍니다.

그러나 그는 정상인이 아니였읍니다..

천인 공노할 경찰놈들은 이미5년전에 교통 사고를 당해 뇌가 정상이 아닌

사람을 얼러서 목격자진술서를 받아서 저를 옭아 매였던 것입니다..

아아..하늘이시여..

이세상에 어느누가 정상인 사람이 한 사람의 삶을 파멸 시키는 일에 그리쉽게

동조할 수가 있겠읍니까..

경찰이 제출한 그밖의 2명의 간접목격자 전화 번호도 모두 거짖 이였읍니다.

저는 한달 내내 시장 구석에서 막잠을 자며 그들의 거짖을 모두 확보 했읍니다.

저에게 주먹으로 맞았다고 거짖으로 구속에 이르게한 박00경장이 사는 수원의 노모집도 알아놓고서 단번에 다 죽이고 죽을 생각 이였엇는데.

폐광이 되어진 광산의 사무실도 알아놓고서 창고에서 몇박스의 다이너 마이트도 알아놓았으며 인천지방 검찰청에가서 제가 인간임을 포기케한 그 검사놈과 마지막으로 터트려 죽을 계획도 다 세워 놓았는데 이런것이 빌미가 되어

두번 다시는 저와 같은 저들의 계략에 의해서 죽엄보다 더 깊은 절망에 신음하는 이들이 두번다시 없기를 마지막으로 희망하며 죽이고 죽으려 하였느데..

목격자가 정상인이 아니란것에 저는 온 몸의 힘이 빠지는것 같았읍니다.

분노로 옴몸을 감싸인 제게 그 사실은 너무나 허탈한 사실 이였읍니다.

그래아직은 방법이 있다 .저들은 언제 까지고 그사실을 내가 모를줄 알았겠지만 밝혀진 만큼, 인간의 방식으로 하자고. 다짐 했읍니다

그날로 저는 마음을 바꿔 먹었읍니다.이미 제가 죄를 짖지 않은것이 밝혀 졌으며 2주후에 있을 선고만 남았다고 확신을 가지고.여의도에있는 방송국에 갔습니다, pd수첩,,그것이 알고 싶다,,추적 60분 등을 당담하는 pd들을 만났습니다..그러나 한결같이 경찰의 문제를 다루기엔..좀..공판이 끝나봐야..

등등의 구실로 이미 일년분의 방송분이 있으며 저보다 더 급한분 도 계시다는등 이였습니다.

2주후의 인천지법재판장에서 저는 벌금형을 선고 받고 말았읍니다..700만원이라는것 이였읍니다.

저를 폭행하고 다음날 구속된 [경찰과 아는사람이라]정 00는 제게코뼈를 부러트린값으로200만원을 공탁해놓고 집행유예로 풀려 났습니다..

제게 죄가 없다는것을 아신다더니 처리가 현명치 못했음도 아신다더니

판사님은 제게유죄를 선고 하였읍니다..

경찰은 파출소에서 난동을 부리고 순찰차 유리창을 금가게 했으며 경찰을때리고 경찰서에서도 대기실에서 공중전화로 여기저기에 전화를 하여 신문기자들 오라는등의 소란을 피웠다는데..

비디오 테잎의 내용은 경찰의 잘못을 추궁한 왜 경찰이 범인을 도주케하고 무고한 시민을 폭행했느냐가 전부였으며 제게 오른손 주먹으로1회 강타당했다는 경찰은 제오른손에낀 굵은 반지를 거기도 못했는지 거짖을 말하고 직접현장을 목격한 증인은 그런사실이 없다는것을 다 밝혀 주었으며 경찰서 대기실에는 전략적으로 ic회로 공중전화기를 설치해 특수카드가 없으면 전화를 할수없게끔 교묘히 해 놓았는데그러한 전화기를 사진을 직접찍어 증거로 제출했으며

제게 아무런 죄가 없음은 다 밝혀 졌고,무고함을 판사님 자신도 안다고 하시더니 어떻게 제게 유죄가 선고 되었으며 오히려 원수들에게 돈을 상납하시란건지 .대한민국이 그러한 일들이 백주에 벌어지도록 자신의 공권력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김대중 정부가 저와함께모든 사법자들과더불어 자폭해야 합니다

각처에 탄원서를내고 저의 억울함을 밝히기위해[누구라도 억울함을 알수있음에도]항소를 하고 대법원 에서까지 저의 억울함을 탄원 했습니다..

그러나 모두 저의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수백만원이상을 요구하는 변호사에게 돈을주고 선임했지만 너무나 무성의하고 안일과 나태함으로 구치소 변호사 접견실에서 목놓아 억울함을 호소하는 저에게 한숨만 해대며 그냥 시인하고 징역이나 싸게 받자고 권유를 하는것 이였읍니다.

보통의 재판은 2번만 법정에가면 끝인데 저처럼 부인하는 사건은 여러차례

재판을 받아야 하니 비용도 더들고 몇개월 시간도 더 간다고 말하는 것 이였읍니다.

저는 아무런 말도 할수가 없었읍니다 .처음 저를맡은 인권변호사는 경찰들과 의 싸움이고 저쪽은 밝혀지는 날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공무원 자릴 잃고서

구속이되거나 하는 중대한 일이라서 서로 결탁해 저 한사람 희생시킬려고 온갖 방법을 다 할텐데 솔직히 벅차다고 자신은 실력이 부족하다며

부천의 대우노조사건을 맡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도 시간이 딸린다며.

재판정에서 변호사 를 그만둔다고 하고는 가 버렸읍니다.

가정경제는 변호사비용이며 약1년 반여를 사회각처를 쫓아 다니느라 엉망이되고 말았으며 방송사등과 여러 신문사들 모두가 동조자 인것을 이젠 확연히 압니다..

제 개인 한사람 희생 시킴으로서 서로 먹이 사슬 관계에있는 자들끼리 공조했음을.이젠 각인함니다..

2년여를 산에서 살다싶이 했읍니다..

부처님을 만나 그분의 법문을 듣고 저의 업장이라며 마음을 쉬려고 한 세월이지만.아내 때문에 차마 온전히 귀의 할수 없어 재가 신도로 경문을 읽으며

수없는 시간의 참배와 참선 을 하였음에도,3천배로 정신이 아녹해짐에도 솓구치는 살의,, 저원수들 모두 죽일수만 있다면,,이러한 생각이 일어 남으로

모두가 무산이 되며 잊혀지지 않는 저주의 기억..

지금도 생계를 아내가 꾸려가고 저는 산에서 스님과 함께 지내다가 잠시 집에 내려오는 일상 입니다..

그러다가 오늘 tv를 보고서는 하염없이 통곡을 하였읍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내내 말입니다..

면전에서 일국의 국가 원수를 희롱하듯 말하는 저들이니

법에 무지하고 가려진 정의에 한없이 취약한 시민들을 조사라도 할라치면

어떤말투와 행위를 하는지를 짐작하고도 남음이 끝없이 있읍니다.

물론검찰이나 경찰 그리고 판사님들도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이 계시다는것

따위의 개소리는 않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저들이 그토록 옳다면 이제껏 스스로 검찰 내부에서 부당함에 항명하여

사회적 고발을 한이가 있기라도 했읍니까,?

그토록 무소불위의 장막으로 감추는데도 조폭등과의 술자리나 골프모임에 접시로 따라가기 사람 고문하거나 패죽이기등등 수만은 사례가 있지 않습니까.

만일 장막을 들추고 저들의 비리를 밝힌다면 밝힐수만 있다면,온 천지를 뒤엎고도 남을 죄악이 송두리채 있을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저는 어찌해야 좋습니까?

그만해서도 아니 잊혀 집니다..

지금도..

그들 모두를 죽일수만 있다면..

인간의 가장 처참한 방법으로 제 원수들을 갚을수만 있다면 하는

생각 입니다.

이제 인과업으로 이해하며 마음을 잠시 늦추어 놓았것만

저들의 흉상을 다시 보게 되니.

솓구쳐 오름을 참을수가 없어서 그냥 이렇게 소리내어 울고만 있읍니다.

여러분도 감히 저의 경우를 생각해 보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어느날 아무런 이유없이 느닷없이 중상의 폭행을 당하고 .

사회 안녕을 위해 존재함으로 마땅히 범인을 체포해야할,

다수의 경찰관들이 아는사이인 범인이 도주하는것을 방치 했으며

그러한 사실을 경찰청에 신고 하겠다는 무고한 사람을

자신들의 비리가 발각될것이 두려워 꺼꾸로 죄를 뒤집어 누명을

씌우고 구속했으며 이에 경찰서 형사들과 과장을 포함하여 회의를 하는것을

지켜보었으며,

5개월여를 독방에서 따로이 감시를 받으며 처참하게 인간의 모든 자유를

앗기였으며.

죄가 없음을 아노라고 스스로 말한 판사에게서 유죄판결을 받고

정신이상자에게서 받은 거짖진술서로 저를 구속케 하는등의 만악을 저지른

이들. 항소심에서 그토록, 밝혀진것을 밝히려 했으며 대법원까지..

그리고 방송사등 신문사를비롯 하여 사회 각계의 인권단체에

호소하였지만.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았읍니다..

다만 오늘도 저는 통곡하며 후일에 그런날이 오게 되어 그들을 처단 할수만 있다면 저는 인권 변호사라는 제가 격은 위선자들을 포함하여

모두 처참케 하는데,,

그 누구 보다도 가장 앞설것 입니다.

팔과 다리가 끊어져 나가도 그 원수 들을 갚을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저들은 사람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문을 하고 다른 한손으론 전화를 하며

이쁜 우리딸 오늘 뭐사갈까의.사람입니다.

검찰개혁! 사람의 마음이 오로지 하나밖에 없는 근원적 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저의 글을 읽으신 어느분께서 재심을 할수도 있고 청와대 신문고나 고충처리 위원회 같은곳도 있지 않느냐고 말하십니다만.

전 지난 2년여 가게를 팔아낸 비용으로 충당하며 할수 있는곳에는 다 해 보았읍니다,검찰총장이며 지법원장이며.

그간 각계에 탄원한 내용을 모은 다면 1톤 분량은 될듯 싶읍니다.

하다못해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나 민청련등이며 말입니다..

전 저를 이렇게 만든 당사자의외의 분들에게는 감정이 없읍니다.

다만 치장한 그들이 안스러울 뿐입니다..

자신들이 정한 기준이나 보편적 가치에 기준을 맞춘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노 대통령님 께서 이글을 보실리 만무 하겠지만 혹여 만에 하나라도 저의 일로 인하여 심려치 마시길 바랍니다.

오직 바램은 고압과 강압적인 온갖 수식어를 붙여도 형용이 부족한 저 가증 스러운 경찰,검찰을 비롯하여 사법의 혁신 개혁에 많은부분 국정을 할애하여 주시길 간청 드릴뿐 입니다.

이미 이생으로 저 생으로 그 먼생으로,삶속에서 그들도 제게 크나큰 업을

지었기에 전 앞으로 생각나면 눈물 지으며 살아가면 그뿐입니다.

참으로 이들을 용서 하지 못하나 저를 살리려 눈물 흘리려는것 입니다 ..

그러나 이놈들아... 이 .

가증스러운 갈갈이 찢여 죽이고 싶은 놈들!

갈기갈기 찢껴 오랜동안 죽이고 싶은놈들..

내손으로 그런 날이 오기를 염왕전께 비나이다..

빌고 또 비나이다..

011-430-7409 홍장희 씀

청와대계시판서 퍼온글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녹슨
    작성일
    03.03.17 02:04
    No. 1

    굉장하네요....

    그리고 수긍이 가네요.

    화가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3.17 02:30
    No. 2

    눈물이 나네요.
    저 분이 살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언가를 해야 하는 것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티비에서 간담회가 아니라,
    청문회를 하는 것으로 본 사람은 나뿐이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최초의별
    작성일
    03.03.17 02:51
    No. 3

    저희 집이 여관업을 합니다. 물론 제가 아니라 저희 부모님이 하시죠.
    그게 언제였더라...서대문구 살 때니까 한 오육년 된 얘기군요.
    하루는 저희 집 단골 룸사롱에서 방 10개를 예약하는 겁니다.
    와 땡 잡았다! 해죠...ㅡ.ㅡ
    그런데 이런 망할... 서부지청 판검사들이 몰려온 겁니다.

    룸사롱 메니저 말로는 술은 한 2천만원어치 먹었는데,
    돈 달라는 소리도 못했다더군요.
    하여간 그 가게에서 제일 이쁜년들 하나씩 끼고 와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난리 부르스를 치면서 방으로 들어가더군요.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것들이 어린년들, 룸사롱 메니저 말로는 십대라고 하데요.
    자기네 가게에서 모자라서 다른 가게들에 있는 미성년자들 죄다 불렀다나요.

    우리 부모님들은 실수로라도 미성년자 받을까 항상 민증검사를 해왔는데, 황당한 일이죠.

    하여간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돈을... 그놈들이 방값을 안내더란 말입니다.
    사정을 알고는 룸사롱에서 대신 내주더군요.

    하여간 그래서.. 그놈들 믿을 수 없다는 겁니다.

    일단 죄 짓지 말아야하고, 둘째는 더럽지만 판검사 친구 하나쯤 있어야합니다.
    사시 합격하고는 대게 애새끼들이 영 상종하기 짜증나게 변하는데,
    그래도 유사시에 대비해서 평소에 잘 해줘야죠.
    합격했다는 소식 들리면, 근사한데 델구 가서 술먹이고 이쁜년 안겨주세요.
    (영 못 믿어운 놈이면, 침대에서 뒹구는 사진 한 장 몰래 박아두면 평생 보장입니다...ㅡ.ㅡ)
    아쉬운대로 변호사만 되더라도 없는 것보다는 좀 낫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阿修羅
    작성일
    03.03.17 04:20
    No. 4

    저...부산에서 여관업 합니다. 만약 저런 놈들이 오면 .....부르르르르..

    삐리리새끼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3.17 09:44
    No. 5

    뭐라 말하기가...거시기하네요..ㅡㅡ;
    억울한맘에 대하여 충분한 공감이되고 막대한 조직과의 싸움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격었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하지만 첫단추가 잘못 꽤인것 같네요
    억울하다고 감정을 앞세운 싸움은 서로간의 상처만 주리라 생각됩니다.
    좀더 이성을 가지고 행동햇으면 이렇게 가지는 어려움을 안겪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작은 잘못을 은폐하기위해 집단적인 행동을 하는 우리 사회의 이기주의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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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3.17 09:53
    No. 6

    한마디로 ... 우울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단애(斷哀)
    작성일
    03.03.17 11:39
    No. 7

    음... 우울합니다.
    우리사회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 맞습니다.
    집단이 살기에 특권층이 살기에 참 좋은 나라죠.
    돈만 있으면 살기 좋은 나라죠.
    돈 있으면 우리나라 사람이다가 미국으로 가 시민권을 맘대로 얻는나라
    아주 좋은 나라입니다.
    옆집에서 누가 죽어도, 길가던 사람이 차에 치여도
    난 못봤다고 하면 다 되는 나라 좋은 나라입니다.
    쩝...
    에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윤웅
    작성일
    03.03.17 14:09
    No. 8

    음! 현재 우리 사회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주는 글이네요.
    저도 거의 비슷한 경우를......그때 느꼈습니다.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 것을요. 혹시 법대 가보셨습니까? 그곳에서 공부하는 놈들은 우월감과 자아성취에 휩싸여 일반인들을 개보듯 합니다. 그런 놈들이 판검사가 돼서 어떻게 우민의 설움과 억울함을 밝히겠습니까? 말도 안돼는 소리라고 자부하는 바입니다. 프랑스에선 수학 실력도 부족하고 철학에도 뛰어나지 않은 평범한 학생들이 가는 분야가 법률학입니다. 뛰어난 문과 학생들의 대부분이 법학을 지망하고 있는 한국의 현실과는 180도 다릅니다. 뭐 예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프랑스에서 우수한 학생이 법률학을 택하지 않는 이유는 판검사, 변호사, 공증인 등의 법률종사자란 다만 기존의 법을 적용하기만 하는, 비창조적이고 비생산적인 기생집단이라는 생각이 프랑스 사회에 널리 퍼져 있기 때문이라는 군요. 우리도 빨리 이런 현상이 사회 전반에 퍼져야 좀 기펴고 살지 않겠습니까? 미소년 생각이었습니다.(꽝꽝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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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양강짱
    작성일
    03.03.17 16:48
    No. 9

    누구나 한번쯤은 경찰이나 검찰에 의해서 억울한 경험을 한적이 있을테니, 위엣 글에 대체로 동조할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검찰개혁이나 경찰개혁, 모두 필요한 것은 물론이구요. 하지만, 저는 검찰이나 경찰의 개혁보다도 먼저 해야할 것이 바로 청와대의 개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우리나라의 검,경찰이 판을 치는 것도 결국 청와대의 손발이기 때문이 아닙니까? 청와대의 개혁이 없는한, 검찰 경찰을 아무리 개혁해도 결국엔 국민을 억압하는 또다른 손발이 될 뿐이지요. 아래로부터의 개혁은 자발적인 것이 아닌한 의미가 없습니다. 과연 노무현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단행하는 만큼 단호하게 자기자신과 청와대를 개혁할 수 있을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할테구요. 그렇게만 해 주신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지요.
    참고로 저는 법대다니는 사람입니다만, 일부의 모습만 보고 전체를 파악하는 것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효과는 텔레비전이라는 메스컴이 가진 정말 안좋은 기능탓이라고 생각합니다. 텔레비젼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것은 좋지만, 그들이 원하는데로 여론을 이끌어가는 것은 잘못된 것이 분명하니까요. 법대다니는 놈들이라...상당히 듣기 뭐합니다. 일반인을 개보듯 한다도 그렇네요. 제가 친한 사람들이나 아는 사람들은 거의다 법대 안다니는 사람들인데, 그럼 전 개하고 만나는 것인가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그렇게 싸잡아서 욕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판검사와 경찰들이 서민의 편이 아닌, 정권에 빌붙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이 전부 법대 출신입니까? 요즘 신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법고시에 통과하는 사람의 1/3 가까이는 법대와는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죠. 일반 대학생부터 주부까지...그럼 그들이 모두 우월감과 자아성취에 휩싸여 일반인들을 개보듯 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까? 제가 듣기에는 마치, 오사마 빈 라덴이 테러리스트니까 이슬람교도는 전부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으로 아는 테러리스트다 라고 하는 것과 다르게 들리지 않는군요.
    이렇게 써 놓은 글을 보고 너도 똑같은 놈이니까 그렇다 라고 하실 분들이 분명 있겠습니다만, 아무 이유없이 욕먹은 기분이라 좀 흥분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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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윤웅
    작성일
    03.03.17 19:54
    No. 10

    흠! 김병욱님 법대 출신이군요. 기분나쁘셨다면 정정합니다.

    어떤 사회나 그렇듯이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겠지요. 다만 일부 사람들때문에 같은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까지 싸잡혀서 욕을 먹는 경우는 비일비재 합니다. 이런 말은 여과해서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훌륭한 판검사가 되시려면 허와 실은 구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제나이 30입니다. 어렸을땐 막연하게 민중의 지팡이인줄로만 알던 검. 경찰들에게 빽없다는 이유로 서럽게 당하는 서민의 설움을 아십니까? 이건 당해봐야 압니다. 김병욱님의 말씀도 충분히 일리는 있지만, 검찰개혁이다 경찰개혁이다. 하는건 절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나마 하소연하는 겁니다. 울분을 삭히는 거죠. 이런것도 허용되지 않는다면 아마 세상의 반은 미쳐돌아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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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양강짱
    작성일
    03.03.17 23:39
    No. 11

    예, 저도 잠시 감정이 앞서서 글을 올린 점은 사과드립니다.
    제나이는 27, 많은 나이는 아닙니다만 소시적에 경찰들에게 억울한 일을 수차례 당하고선 제 주변의 사람들이나마 지킬 수 있는 힘을 위해서 법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썩은 물을 퍼내려면 물 안에 들어가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라는 신념으로 살고 있죠. 미소년 작가님의 (모든 법대생 얘기만 빼고는) 전적으로 공감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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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양강짱
    작성일
    03.03.17 23:40
    No. 12

    아...미소년 작가님의(...) 얘기에는..인데 빼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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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윤웅
    작성일
    03.03.18 01:41
    No. 13

    음! 썩은 물을 퍼내려면 물안에 들어간다......정말 멋진 생각입니다. 제발 그 초심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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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ogahae
    작성일
    03.03.20 02:51
    No. 14

    아직도 이런 유치한 사이버테러가 횡행하는 작태에 신물이 나는군.
    적어도 고무림에는 이런 한심한 작태가 없는 줄 알았는데 씁쓸..
    적힌 글의 내용을 보면 현재의 사법절차에 문외한인 자의 글이라는
    것을 행간에서 알아볼 수 있을텐데..무작정 현실을 부정적인 면으로만
    몰아가는 보이지 않는 세력의 사이버몰이에 개탄을 금할 수 없군.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거짓말이 반만 맞는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명심
    하길 바라며 당신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 듯 남도 최선을 다한
    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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