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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3.14 22:34
    No. 1

    자식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내자식이 그런입장이었다면..
    위에분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자식들에게 많큼은 밝고 행복한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만
    참으로 아쉬움이 많습니다.

    이런 모습이 사회라면 차라리 자식을 같지 말것을 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어딜가도 어두운면이 있으면 밝은면이 있듯이 우리 다같이 밝은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해보고 개선 시키며 애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사회를 만들어 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어린아이
    작성일
    03.03.14 22:43
    No. 2

    중학교에서도 돈을 많이 뺏깁니다. (저는 착하게 살았습니다-.-)
    물 않좋은 청량리. 같은 학년에서도 뺏고.. 하하..

    기막힌 세상입니다.
    학원폭력은.. 모르겠네요. 친구랑 같이 다니고, 셔틀버스에서도
    아저씨 있는데...

    돈 뺏고, 때리고 뭐 이런 건 초등학교때부터 봐왔으니..-_-;
    (어린아이는 항상 유치하다고 웃었던.. 쿨럭;)

    어쨌든 심각합니다.
    학교에서 돈가져가기도 무섭습니다.

    자꾸 차비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뭐 사달라는 사람도 있고,
    돈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기본이 1000원입니다.

    (날강도 입니다..날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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