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하기 힘들어서...
학원에서 개설한 화. 목욜날 하는 국어 단과반을 신청했더랬슴다.
그렇게 되면 화. 목은 야자를 안하고 시간이 남기 때문에... 으흐흐...
게다가 원생은 한달 5만원이란 저렴한 가격까지...
그런데 오늘 학교 끝나고 학원을 갔죠...
내일 목욜이니 야자 빠지겠구나 하고... 근데 학원 벽에...
공고.
국어 단과반 인원 부족으로 4월로 연기.
크아악! 어찌 이런 일이!
우째 이런단 말인가!
우워어~ 야자하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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