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에구... 저런... 많이 무서우셨겠네요...^^ 어서 빨리 늠름한 근육의 힘과 눈빛만으로도 상대를 쫄게 만드는 매서운 정신의 힘을 기르시길...^.^; 쩝... 하기사 나중에 좀 더 나이를 드시면, 허술한 양아치 녀석들이 괜히 시비걸 일 따위는 거의 없을 겁니다.^^ 그저 세월이 약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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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외에도.. 몇명 뜯길뻔 했다더군요.. -_-a.. 지금생각하면..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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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 있어드 없다그 하는디..ㅡㅡ;; 아니.. 내얼굴보면 무서버서 그냥 가든디..ㅡㅡ;;
최윤호님 혹시 이혁재 스타일??? 음... 궁금하당...
참고로. 저도 있으면서 없다그랬음..ㅋㅋ
오넬님 무서웠겠군요. 저희 아들도 나쁜 아이들한테 가방을 빼앗겼던 적이 있었습니다. 애가 많이 놀랐더군요. 너무너무 무서운 세상입니다.
이혁재라뇨.. 단지 눈내리까고 무표정하게 걸을뿐인데.. 흑흑.. 나는 보이는것과는달리 착한아이인데..흑흑..
흠...요즘에동..깡패이구나... 우리고등학교많해동... 깡패...강패..글자동없언느대.. 우리학교가..문재아집단이여지만..ㅡㅡ;; 해해해)
전 얼굴이 무기에요^0^
그냥... 튀지-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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