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언젠간~~~또다시~~~조회수~~~100~~~넘길꺼야야아 아아~~~

-인생을 바꾸는 비결-

"거북이가 날고 있다.”

이 문장을 어색하지 않게 고치는 데는 두 방법이 있다.

술어를 바꾸거나 주어를 바꾸는 것이다.

행복을 좇는 우리의 모든 시도는 최선의 문장을 위해 이같이 수없이 단어를 바꾸는 일이다.

하지만 인생의 법칙은 늘 문장게임보다 간단하다.

주어를 바꿀 줄 아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이다.

자신을 놓고 간단한 정의를 내려보자.

만약 그 정의가 “나는 20평 아파트에 사는 축구광 김과장입니다”라면

그는 으레 집이 더 컸더라면,축구보다 독서에 관심이 더 많았다면,과장이 아니라

부장이었다면 더 행복했을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나’라는 주어가 바뀌지 않는 이상 술어가 아무리 바뀌어도 그의 인생은 늘 부

족하다.

진정한 개선은 ‘나’라는 주체가 변화되었을 때 일어나기 때문이다.

*음....오늘도 좋은 말씀입니다.....동도여러분들도 좋은 말씀이라 생각하시겠죠?

언젠간 처음 조회수를 꼭! 되찾을 날을 기다리며.......파이팅!!!!!! ㅡㅡ;

[신독]

팬이야님...^^
제 생각엔 조회수 100을 넘기시려면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를 하시는 편이 어떨까 싶은데요.....^^

[寤寐不忘]

조회수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항상 좋은 말씀 고맙구요...

신독님 말씀대로 팬이야님의 개인 이야기도 가끔 올려 주시면 더욱 고맙겠지요~~;;;

[어린아이]

엥.. 조회수.. 신경쓰이긴 하지만..
윗 분들 의견처럼 개인 이야기를 쓰시는 것도 좋고,
무언가 새로운 그런 얘기도 좋을 듯 싶네요.

(조회수는 생각 안해봤는데...)

[미르엘]

제가 조회수를 챙기는 것은....이 글을 동도열분이 많이 좀 읽고 자신을 반성하거나, 아니면 더욱더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거나,
아니면 새로운 다짐 등등....을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매너용 멘트)

음....사실...조회수 많으면...벌써 어떤 누군가가...내 글을 읽어줬구나....
하는 흐뭇함과, 왠지 모를 기쁨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사실적 멘트)

하핫...2가지 이유가 존재하는데......모....겨자씨가 쉬는 일요일에는 갠적인 이야기나...잼있거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찾아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쯤 이몸의 일타에 대한 열망과 조회수에 대한 집착은 사라질까요..?
(작가도 아니면서 조회수는 왜 따지냣~~!!!!나가있어~!!!!퍼벅퍼거거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