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학교에서도 돈을 많이 뺏깁니다. (저는 착하게 살았습니다-.-)
물 않좋은 청량리. 같은 학년에서도 뺏고.. 하하..
기막힌 세상입니다.
학원폭력은.. 모르겠네요. 친구랑 같이 다니고, 셔틀버스에서도
아저씨 있는데...
돈 뺏고, 때리고 뭐 이런 건 초등학교때부터 봐왔으니..-_-;
(어린아이는 항상 유치하다고 웃었던.. 쿨럭;)
어쨌든 심각합니다.
학교에서 돈가져가기도 무섭습니다.
자꾸 차비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뭐 사달라는 사람도 있고,
돈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기본이 1000원입니다.
(날강도 입니다..날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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