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공적이 한 마디.....

제가.....공적이 되는 방법 중의 하나를 여기서 밝히겠습니다.  

일단......  평범하게 지내면서 사람들의 머리속에 '저 사람은 이상한 글만 올리는 사람이다...'라는 이미지를 지우도록 하십시요  

그리고 나서  

아주 인기가 좋고 유명한 작품이지만,  

너무나 오랜 시간이 있어야 나오는 작품들을 고르십시오.  

(군림천하 같은 것.)  

그리고........  

그러한 작품의 다음권이 나왔다고 제목을 적으시고,  

내용에는 실은 뻥이었다고 적으십시오.  

반드시 공적이 됩니다.  

고무림의 약점을 찌를 수도 있지만...약점은 좀 힘듭니다.  

찾아내기가 어려운지라....

금강님의 소림사가 상당히 노려볼만한 것이지만  

저와 흑저님이 초기에 찔러서 금강권에 상당히 맞았습니다.  

심지어는 연재한담에 돌발이벤트라는것 까지 만들어질 정도였죠.  

그렇기에 지금은 금강님의 소림사를 공격해도 별로 반응은 없습니다.  

-[공적의 길] 中에서 발췌-

[신독]

강호인에게 영원한 금분세수란 존재치 않는다는 사실을 잊은 모양이구려...ㅎㅎ
공적은 공적!!

치죄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영원한 공적!!

다시 공적으로 등장치 않음을 누가 믿으리오....ㅡㅡ
(둔저님은 저....금전표에서...누구더라...긁적...금분세수를 하고도 도둑질하러 나서 나중에 제자에게 내공을 모두 갈취당한 그 노마를 잊었단 말이오!!! 노마의 최후를 잊지 마오!!! 공적의 최후란 그러한 법! 어찌 은퇴가 있을 수 있단 말이오.)

[등로]

그렇담..소림사 다음편이 나왔다고 해보는건 어떨지.....
[공적의 길] 너무 멋진 것이로군요..-_-;;

[신독]

움...버들아우네...이번에 공적교에 들어갔다며...내용은 아직 못봐서 모르겠지만...어찌 그런 사도의 길에...ㅉㅉㅉ

[등로]

아니에요..아닌데..아니라고..ㅠㅠ(검마 이 나아뿐넘..)
이제 아무도 내 말을 믿지 않는다..ㅠㅠㅠㅠㅠㅜㅡ

[흑저사랑]

컥 발췌라...

[주신검성]

버들아우~~~이 검성오라버니는 믿는다네~~~
(정파에 한사람이라도 더!!!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