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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강호인에게 영원한 금분세수란 존재치 않는다는 사실을 잊은 모양이구려...ㅎㅎ
공적은 공적!!

치죄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영원한 공적!!

다시 공적으로 등장치 않음을 누가 믿으리오....ㅡㅡ
(둔저님은 저....금전표에서...누구더라...긁적...금분세수를 하고도 도둑질하러 나서 나중에 제자에게 내공을 모두 갈취당한 그 노마를 잊었단 말이오!!! 노마의 최후를 잊지 마오!!! 공적의 최후란 그러한 법! 어찌 은퇴가 있을 수 있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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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담..소림사 다음편이 나왔다고 해보는건 어떨지.....
[공적의 길] 너무 멋진 것이로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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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버들아우네...이번에 공적교에 들어갔다며...내용은 아직 못봐서 모르겠지만...어찌 그런 사도의 길에...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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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아닌데..아니라고..ㅠㅠ(검마 이 나아뿐넘..)
이제 아무도 내 말을 믿지 않는다..ㅠㅠㅠㅠㅠ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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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발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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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아우~~~이 검성오라버니는 믿는다네~~~
(정파에 한사람이라도 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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