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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오오~내가 없어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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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컨태뉴가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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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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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삼마왕 중의 한명이 저라뉘...아...저같은 순딩이를...

소백님의 극히 주관적인 판단은....심히 감정의 골이 그대로 드러나 우려스럽습니다...에혀...

둔저님은....머....누구나 인정하는 고무림 희대의 공적이시니....글타치구...

흑저님이 마왕에 꼽힌 것은...음...고무림동도 모두가 기뻐해야할 경사를 ...ㅉㅉㅉ....졸지에 우구당멤버가 된 소백님의 오바가 아닌가 함다....

아...그리고...불철주야 애쓰는 저를 마왕으로 모시다뉘...흑...
이는 둔저님과 장난하다 벌어진 동화대전의 후유증으로 제가
\"소변 질질 흘리는 아폴론- 징소변\"이라 잠시 인용한 것에아직도 삐져 있음을 드러내는 겁니다...
(아...그게 언제쩍 얘긴데...아직도...ㅡㅡ;...소심하다더니...정말로...;;)

아...고무림 동도들이시여...저를 진정 마왕으로 생각하신다면...
제게 돌을 던지시오...아...선지자의 고독이여...
이것이 짜라투스투라의 고독이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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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형님 여기 짱돌 날라 갑니다 (ㅡㅡ×)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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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갔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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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웃을수가 없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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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흐흐흐..
역시 절세미남자 소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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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나도 마도의 인물인데...(난 마(魔)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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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둔저님 신독님 흑저님이라..

쌍저께서 나란히 마도에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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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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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내가 뭘 했다고 ..ㅡㅡ.. ( \")
쩌업.. 울 아가씨 보고 싶지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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